토크 익명게시판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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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1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그사람을 생각하며...

클리 비비면서  그 사람과 뒹구는
상상을 해봅니다

몸이베베 꼬이면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참아가면서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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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02 07:25:33
스크류바가 생각난다  ㅎㅎ
익명 2018-06-02 05:56:16
ㅜㅜ하고싶어지네요
익명 / 아!~~딱~지금이네요
익명 2018-06-02 05:04:33
참으시는 이유가??^^
익명 2018-06-02 03:37:01
도..... 도와드리고 싶어지는데요 ...?
익명 2018-06-02 02:13:59
Vhhjugfrbcxdnkiygbjjj
익명 / 해...해석좀 ...
익명 2018-06-02 01:57:32
그렇게 원하시면 도전 해 보세요!
상상이 현실이 될수도 있다  입니다.
화이팅!
익명 2018-06-02 01:57:07
그 사람도 잠못 이루며 뜨거운 몸으로 함께 뒹굴면서
슬며시 당신의 안에 자신을 밀어넣는 상상 속에, 촉촉하게 젖은 클리를 부드럽게 맛보는 상상을 하며 뜬 눈으로 밤을 지셀 수도 있지요.
익명 / 어흑 아래가 조금씩 촉촉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익명 / 저의 글에 아래가 촉촉해졌듯, 쓰니님의 촉촉해짐에 저 또한 아래가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솟아오릅니다. 촉촉하게 젖은, 자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가는 질 안을 귀두부터 부드럽게 파고드는 상상 속에서요.
익명 / 묘사와 표현이 구웃~~b
익명 / 서로를 상상하고 묘사하고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교감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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