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일 아침 후회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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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체온과 심장소리
뒤에서 꽉 안아줄때의 기분
자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도발
아담하지만 내 손과 혀에 익숙한 가슴
풍성한 숲 사이 부끄러운듯 숨어있는 너의 클리
섹스할때 거친 숨소리
마치고 난 후 너의 눈빛

문자 보내고 싶은데 내일 아침 후회할껄 알기에
여기에 써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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