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 사람 얼굴도 추억도  
1
익명 조회수 : 3491 좋아요 : 2 클리핑 : 0
사랑했던만큼 그리울거라 생각했는데

미워하는만큼 무관심해지고 무감각해지고 금방 잊혀진다.

시간이 흘러 미움이 사라지고 

아렴풋한 추억들이 떠오르면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하는 미련보다

왜 사랑했을까 하는 후회가 될 것 같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21 02:08:59
애증이죠~
사랑도 미움도.. 마음이 어쩔 수 없는
익명 2018-06-20 16:08:08
저와 같은 마음이시네요ㅠㅠ
└ 익명 / 이렇게 미워할거면 사랑이나 하지말걸
└ 익명 / 좋은분 만나서 상처 치유되길 바래요.
1


Total : 30721 (1031/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271 남자는 역시 힘 : ) [10] 익명 2018-06-21 5420
15270 어디다 뒀더라.. 익명 2018-06-21 3388
15269 방금 서로를 알게 된 사이처럼 [7] 익명 2018-06-21 3390
15268 첫쓰리썸 후기 [23] 익명 2018-06-21 131573
15267 씁쓸하기도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고.. [7] 익명 2018-06-21 3122
15266 여자분들 질문있습니다!! [16] 익명 2018-06-21 4872
15265 물 속에서!!!! [3] 익명 2018-06-21 3308
15264 에스테빌 입욕젤 질문이요~~~ㅠㅠ 궁금합니다 [2] 익명 2018-06-21 3840
15263 어느 오월의 밤 - 2 [1] 익명 2018-06-21 5475
15262 이 장난감 이름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ㅜㅠ [10] 익명 2018-06-20 4485
15261 아니 집에서 알몸으로 있는게 이상한건가요? [18] 익명 2018-06-20 4194
15260 으아아악 큰일났습니다2 [탈출] [20] 익명 2018-06-20 3819
15259 담배맛 시원하다. [5] 익명 2018-06-20 2975
15258 급 궁금 쓰리섬과 돌림빵 [12] 익명 2018-06-20 5844
15257 뒤늦게 보고싶다... [9] 익명 2018-06-20 3675
[처음] < ＜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