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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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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528 좋아요 : 3 클리핑 : 0
안좋게 헤어진 전여친의 복수를 생각하던중
전여친의 여동생을 강간하면서 질내사정을 하는
상상을 오늘 문득 해봤는데

물론 상상만 실천 노
제가 이상한건가요?
상상은 누구나 하는거 잖아요..

여러분들이 했던 상상중 가장 불온하고 저급한 상상은 무엇이었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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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30 12:47:49
진심 레홀 선비 투성이인듯.

네토, 초대, 2:1, 집단 섹스, 이딴 비상식적 성행위는 단순한 취미나 취향이라 관대한대

조금만 약점 잡히면 급 선비로 태세전환해서 유교사상에 입각해서 존나 물어 뜯고.

웃기지도 않음.
익명 / 여병추 2
익명 / 절이 싫음 떠나시던가
익명 / 네토, 초대, 2:1, 집단섹이 비일반적인 성행위지요 비상식적이라고 받아들이는건 님의 상식수준에서겠고. 열거된 것들의 공통점은 “합의”입니다 서로가 동의하에 행해지는 것들이요. 강간에는 협의가 있을수없읍죠, 도련님.
익명 2018-06-30 11:53:07
저기 좋아요 2는 뭐지..
익명 / 그래 너 잘났다 하며 허탈함에 옛다 좋아요나 x먹어라겠죠
익명 2018-06-29 18:47:31
보통 사람이라면 행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치더라도 떨쳐버리는게 정상 아닌가 그걸 끝까지 상상했어?
상상은 누구나 하는거니까 하면서 온갖 입에 담지도 못할 일을 정당화 하고 싶나 진짜?
익명 2018-06-29 16:10:58
진짜 리벤지 포르노하는 놈이 여기있었네
익명 2018-06-28 23:22:17
내가 말해줄게 너거 엄마 니 여동생 있음 그래 해 줄게
익명 / 저분은 엄마 동생 있다 해도 좋다 할 듯 무의미한 얘기예요. 악한의 상상은 끝이 없습니다.
익명 2018-06-28 23:01:56
다른 활동내역을 포함하여 검토한 결과 강퇴시켰습니다. 레드홀릭스는 성범죄, 혐오와 관련해서는 엄격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익명 2018-06-28 22:57:26
와.. 진짜 소름끼치고 더럽다;;;;;;;; 한 때 연인이라고 사랑했던 사람이 이딴 생각을 할 줄이야...
님 시발 저 밑에 차에서 자기위로 올린 걔세요? 요새 할 일 드럽게 없나본데 네이버 검색창에 ‘성범죄’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드러워서 진짜
익명 2018-06-28 22:46:34
선비주의
익명 / 왈왈왈왈~~
익명 / ㄹㅇ루다가 잠재적범죄자같은데 피아식별못하고 선비주의라시네
익명 2018-06-28 22:08:14
루크 케이지가 당신을 응징하러 갈겁니다
익명 2018-06-28 22:07:50
사람이 하지말아야 할 것중에 하나가 강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상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글로 표현을
하신 후에 본인이 이상하냐고 물으시면 상식선에서
괜찮다고 할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상상이라 해도 해야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특히 그 가족에 대한얘기 입니다. 싸움에 져서 분해도 가족 얘기는 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그와 비슷한 상상을 해봤냐고 뮈가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그 또한 여기계신 레홀 남녀 회원들에게 결례가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만 상상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익명 2018-06-28 21:50:32
다양성이 존중되는 레드홀릭스라고 생각을 하지만
다양성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관리자분들도 이 부분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올리신 글에 여동생을 ‘강간’이라는 말만 없었어도
위험, 불온한 상상이라고 인정 받았을지 모릅니다

전여친 몰래 여동생을 꼬셔 연인으로 만드는게 범죄라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강간은 중범죄이고 특히 그것을 전여친을 복수하기위해 한다라는 상상자체가 개인적으로 존중받지 못할 상상이라 여겨지고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어디까지나 상상이라 하셨지만
그런 상상을 하시면서 상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셨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봄이 어떠실까합니다

생각이 행동과 말이되고 말과 행동이 생각이 될수있다는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18-06-28 21:33:04
덱스터나 퍼니셔같은 현실판 다크 히어로가 당신 같은 가련한 생명체 모조리 찾아내서 이 세상에서 없애 줬으면 하고 상상하곤 해요 하루빨리 그런 일이 현실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익명 / 이 댓글을 읽으니 막힌 속이 뚫리는 기분이네요. b
익명 / 어서 현실에 등장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법은 저런 쓰레기들에게 통하지 않으니까요
익명 2018-06-28 21:32:53
조만간 강퇴각
익명 2018-06-28 21:30:15
지금 여러분은 사람 입에서 강아지 소리가 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익명 2018-06-28 21:29:01
글쓴이 입니다.
제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고 했나요?
문득 상상만 했다는 겁니다.. 이러면 어떨까?
물론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증오하는 상대에게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떄도 있잖아요...
길가다가 이쁘고 섹시한 여자의 뒷구녕을 쑤셔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그리고 단순히 친한 친구의 책장에 정액을 묻혀보고 싶다는 생각 안했어요?

다 하면서..
겉으로 표현하지 못할뿐이잖아요...
익명 / 그걸 용기라고 표현하나요?? 그쪽은 희망이 없군요 그리고 전 단한번도 친한친구의 책장에 정액을 묻혀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하라고 허락해줘도 하고 싶지 않네요
익명 / 말을 해도 알아 들을것 같지 않으니 더 적지 않겠습니다 걍 저도 짖을까봐요 왈왈왈왈
익명 / 그런상상안햇다 이 드러운 시벌라마
익명 /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고 여기에 글쓰는 용기는있냐?
익명 / 리플을 보니 강퇴되신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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