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넋두리 주의)잘 있죠?  
2
익명 조회수 : 4005 좋아요 : 7 클리핑 : 0
연락처도 없고. 오래 전에 끝났지만
가끔 당신이 생각나요.
잘 있겠죠.

서로 친구처럼 솔직한 얘기 나누며 좋은
느낌으로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준비도 없이 일방적으로 끊어낸 짧은 인연이지만
가끔은 생각나고 아쉽네요.

여친과는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세요.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좋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30 23:55:33
미안해요
익명 2018-06-30 14:47:59
(보고 지나감)
익명 2018-06-30 09:27:27
그는 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또 내가 바로 나인 줄 알까요?
익명 2018-06-30 09:13:22
왠지 가슴 저편 한쪽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소서~
익명 2018-06-30 08:59:36
쓰니님도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8-06-30 08:38:42
미안해....
나도 보고 싶지만
이제와서 무슨염치로....
용기내어 달려가고 싶지만
잘안돼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길 바랄께~
익명 2018-06-30 07:30:28
고마워요
익명 2018-06-30 01:02:47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Total : 30714 (1023/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84 어느 그녀를 위한 목걸이를 구입하다 [11] 익명 2018-07-03 3134
15383 끆끆(궁둥이조심) [10] 익명 2018-07-03 4629
15382 마음갈피 [5] 익명 2018-07-02 3145
15381 미띠겠다(갑빠 조심) [18] 익명 2018-07-02 3856
15380 나이먹으면 사람만나기가 힘들어지는군요.. [8] 익명 2018-07-02 3373
15379 몸매, 피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34] 익명 2018-07-02 5982
15378 요새 가장 행복한 고민 [9] 익명 2018-07-02 3925
15377 애널섹스전에 [6] 익명 2018-07-02 5212
15376 오늘따라 [2] 익명 2018-07-02 3712
15375 드럼??? [1] 익명 2018-07-01 3785
15374 여자친구와 일찍텔에서...^^; [8] 익명 2018-07-01 5203
15373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31] 익명 2018-07-01 6742
15372 궁금한거 질문있어요*_* [8] 익명 2018-07-01 3811
15371 그녀의 신음소리가 궁금하다 [12] 익명 2018-07-01 4475
15370 고민상담 [12] 익명 2018-07-01 4442
[처음] < ＜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