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넋두리 주의)잘 있죠?  
2
익명 조회수 : 4401 좋아요 : 7 클리핑 : 0
연락처도 없고. 오래 전에 끝났지만
가끔 당신이 생각나요.
잘 있겠죠.

서로 친구처럼 솔직한 얘기 나누며 좋은
느낌으로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준비도 없이 일방적으로 끊어낸 짧은 인연이지만
가끔은 생각나고 아쉽네요.

여친과는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세요.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좋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30 23:55:33
미안해요
익명 2018-06-30 14:47:59
(보고 지나감)
익명 2018-06-30 09:27:27
그는 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또 내가 바로 나인 줄 알까요?
익명 2018-06-30 09:13:22
왠지 가슴 저편 한쪽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소서~
익명 2018-06-30 08:59:36
쓰니님도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8-06-30 08:38:42
미안해....
나도 보고 싶지만
이제와서 무슨염치로....
용기내어 달려가고 싶지만
잘안돼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길 바랄께~
익명 2018-06-30 07:30:28
고마워요
익명 2018-06-30 01:02:47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Total : 32222 (1126/21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47 남성 왁싱해보신분? [7] 익명 2018-06-30 3860
-> (넋두리 주의)잘 있죠? [8] 익명 2018-06-30 4403
15345 영원히 영원히 [1] 익명 2018-06-30 3872
15344 스와핑,관전시 질투가 날까요 [7] 익명 2018-06-29 6986
15343 합의 이혼서 작성 하고 왔습니다. [19] 익명 2018-06-29 5176
15342 불온한 상상력 [50] 익명 2018-06-28 6226
15341 아,,,섹시한데... [29] 익명 2018-06-28 6827
15340 관전과 스왑에 대한 대화 [14] 익명 2018-06-28 5989
15339 깨달음 [6] 익명 2018-06-28 5101
15338 커플 스와핑 [5] 익명 2018-06-27 6900
15337 애널섹스 준비 [7] 익명 2018-06-27 5880
15336 소개팅남 ㅋㅋㅋㅋㅋ [11] 익명 2018-06-27 4178
15335 금딸 시작합니다! [24] 익명 2018-06-27 4367
15334 요새부쩍파트너가 관전이나 초대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네요.. [1] 익명 2018-06-27 4096
15333 보짓물이 코딱지처럼 하얗게 응어리져서 나온걸 보신적이 있으.. [22] 익명 2018-06-27 9671
[처음] < ＜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