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0
익명 조회수 : 80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좋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에 가면 어머니만 눈에 들어옵니다.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인지

연세보다 훨씬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여자친구보다 좋은것 같아요.

아 물론 아버님은 안계시구요.

그리고 뭔가 ... 느껴지는 성숙미랄까..

연세는 50대 초반이지만 보이는걸로는 40대 초반처럼 보이시니까요.


톡도 자주 하고.. 둘이 몰래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딸이 되는걸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26 00:53:11
흠.. . ....먼가 인건글 보면 당황스러운데...
익명 2018-07-26 00:26:25
내가 뭘 본거지....
익명 2018-07-08 13:28:13
레홀 익게 없애주세요.. .. 패륜남 판치네..
익명 2018-07-02 19:23:33
마지막 줄만 아니라면 말도 안되지만 그럴수 있겠다고 할건데.. 이건 좀 장난스럽네요
익명 2018-07-02 18:32:13
장난으로라도 이런 글 쓰지 맙시다-_-
익명 2018-07-02 11:19:09
실화라면 무섭네요
익명 2018-07-02 07:53:37
일베/소라넷 회원;;
익명 2018-07-01 23:57:51
이거너무 허풍이 ㅎ
익명 2018-07-01 23:36:09
레홀이 점점 일베사이트로 가는거 같네
익명 2018-07-01 23:12:26
이 싸람은 또 뭐야...
익명 2018-07-01 22:56:18
주작이기를...
익명 2018-07-01 22:55:31
이건뭐지??
익명 2018-07-01 21:39:49
뭐 둘이 좋고 데이트하는건 좋다치는데
여자친구랑은 헤어지고 만나야 되겠단 머리는 안돌아가여?
익명 2018-07-01 19:48:51
아 제발 주작이길
익명 2018-07-01 19:46:27
인구도 얼마 안되는 이나라에서 뭔 정신병자가 이리 많은지.... 야동도 이런 소재나 설정은 거르고 있건만...
1 2


Total : 31417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7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13] new 익명 2024-12-13 462
31416 최다 섹스 횟수 [24] new 익명 2024-12-13 1223
31415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new 익명 2024-12-13 463
31414 오운완 )한달 변화 [3] new 익명 2024-12-13 709
31413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new 익명 2024-12-13 1427
31412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new 익명 2024-12-13 704
31411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new 익명 2024-12-12 1591
31410 좋아하는 ㅈㅈ 몇번? [18] new 익명 2024-12-12 1577
31409 축생일 [12] new 익명 2024-12-12 1530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6] 익명 2024-12-12 1726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익명 2024-12-12 1604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익명 2024-12-11 1051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익명 2024-12-11 1706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익명 2024-12-11 2609
31403 허허.. [11] 익명 2024-12-11 226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