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0
익명 조회수 : 6730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좋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에 가면 어머니만 눈에 들어옵니다.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인지

연세보다 훨씬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여자친구보다 좋은것 같아요.

아 물론 아버님은 안계시구요.

그리고 뭔가 ... 느껴지는 성숙미랄까..

연세는 50대 초반이지만 보이는걸로는 40대 초반처럼 보이시니까요.


톡도 자주 하고.. 둘이 몰래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딸이 되는걸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1 19:33:12
이런글 예전에도 올라왔는데 바보야 ... ㅉㅉㅉ
익명 2018-07-01 19:28:59
난 니네엄마를 사랑해^^♥
익명 2018-07-01 19:28:42
이거 네이트판에 올라온글이에요 조작입니다
익명 2018-07-01 18:44:37
넘 색안경끼고 보시지만 말고
정말 진진하게 글쓴것 같네요
일단 전문상담사한테 조언을 구하시고
여친한테도 솔직히 말씀드려보세요
익명 2018-07-01 18:19:19
아 진짜 형!!!
엄마가 이번에도 전교꼴등하면 죽여버린대
딸 빨리잡고 공부해!!!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8-07-01 18:15:09
이런사람이 멀쩡한청 제정신인척 하는거 생각하니 고추털까지 바짝 서네
익명 / 난 없는 잠지털이 돋는 기분
익명 / 오호 인그로운헤어가 서나봐요
익명 2018-07-01 18:12:24
컼..
익명 2018-07-01 18:11:45
헐..
익명 2018-07-01 18:11:43
어그로 글도 있네 ㅋㅋㅋ 딸이 된다니 ㅋㅋㅋ
익명 2018-07-01 18:06:15
이성이 있으면 그만 두세요.
익명 2018-07-01 18:02:57
부러워요 ... 둘이몰래 만나는겁니까?
익명 / 켁. . 부럽다니. . 미쳤네
익명 / 난 이 댓글이 제일 소름돋아..
1 2


Total : 30656 (1/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656 나만 썩은것인가 new 익명 2024-06-29 40
30655 성향 new 익명 2024-06-29 73
30654 반복되는 과정. new 익명 2024-06-29 96
30653 불안하다구요? [2] new 익명 2024-06-29 242
30652 모르겠다 [11] new 익명 2024-06-29 696
30651 사랑해 챌린지 [7] new 익명 2024-06-29 594
30650 불금!  남약후 [1] new 익명 2024-06-29 374
30649 남성) 이런 몸매는 어떤가요? [5] new 익명 2024-06-29 491
30648 성욕이.....!!!!! [8] new 익명 2024-06-29 922
30647 섹스토이 소음 [3] new 익명 2024-06-29 435
30646 신입여직원 [42] new 익명 2024-06-28 1599
30645 오늘 와인 한잔 하실분 계신가요? [5] new 익명 2024-06-28 650
30644 해바라기 [6] new 익명 2024-06-28 692
30643 풋워십하고싶다..!! [5] new 익명 2024-06-28 729
30642 움짤#1 [4] new 익명 2024-06-28 79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