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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or못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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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만난 친구인 여자랑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 여자의 남자친구랑 관계 고민상담까지 받아주고 또 이런저런얘기를 주고 받다가
술자리를 끝내고 Bar에가서 칵테일 한잔 마시고 또 술을 마시러 가자고 했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불이 붙었는지 잠자러 가자고 얘기를 꺼내가지고
M.T를 향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니 저도 불이 붙어서 으쌰으쌰 재미나게 열정적으로 했죠.(제가 좀...^^합니다.)
그런데 이게 계기가 되어서 그 여자애랑 저랑은 섹파가 되어서 2~3개월 동안
대실을 해서 아주 끝장나게 놀았었죠.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애랑 모텔에 가서 관계를 맺는게 정말 짜릿하고 스릴넘치고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애랑 모텔에 가서 즐기는 동안 저는 잘못을 하고있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합니까?
제가 묻는거는 그때 너무 좋아서 그냥 추억하는 겸 묻는겁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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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29 18:24:35
죠낸 싫다....여자가 존나 쉬운 여자로 보임..
익명 / 쉬운 여자 어려운 여자 그런게 대체 어디 있는 거예요?
익명 / 흠....여자가 저상황에서는 그렇게 보일수있지만 아주 상세히 면밀히 알고나면 그렇지 않아요~~~~ 제가 좀 합니다 가 포인트입니다...ㅎ
익명 2014-12-29 17:53:58
와.. 부럽다
익명 2014-12-29 17:28:03
그냥 만나서 놀때는 쿨하게 즐기시고 그후에는 각자가 잘 알아서 하시면 되시겠네요^^
익명 2014-12-29 17:05:20
뭐 두분다 즐거웠고....  좋았다면 .. 착한일!

제일 중요한건 안들키는것!!!
익명 / 절대 들킬수는 없었죠^^!그 잠자리만 회상하면 정말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 여자애도 2~3개월동안에는 정말 좋다 잘한다 점점 좋아진다라고 말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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