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새 가장 행복한 고민  
0
익명 조회수 : 4512 좋아요 : 0 클리핑 : 0
얼마 전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너무 예뻐요 웃을때 특히, 그리고 야쟁이에요.

오빠 나 애칭 지어줘 하는데..
어떤 이름을 떠올려도 그 예쁜 모습을 담기에
부족한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수가 없어요.
답답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4 03:29:06
야쟁이가 뭔가요????
익명 2018-07-02 23:58:03
왜 자랑을 못해요~ 지금 모습 부럽네요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
익명 2018-07-02 23:02:57
이쁜 사랑. 응원합니다
익명 2018-07-02 20:49:54
자랑많이 많이 하세요.매우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익명 2018-07-02 19:42:23
곧 지나가리라
있을 때 최선을 다하시오
익명 2018-07-02 18:46:27
너무 부럽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익명 2018-07-02 16:04:34
이런 곳에서라도 자랑하는거죠.
부럽네요~
익명 2018-07-02 15:46:55
헉 ㅠㅠ이쁜사랑 오래오래 하시구 표현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 여자친구분이 사랑받으시는게 느껴져요 ㅋㅋ 이쁜사랑ㅊ화이팅입니닷!! 자주자주 자랑하러 와주세여 ㅋㅋ
익명 2018-07-02 15:39:24
캬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이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1


Total : 32233 (1125/21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73 미띠겠다(갑빠 조심) [18] 익명 2018-07-02 4293
15372 나이먹으면 사람만나기가 힘들어지는군요.. [8] 익명 2018-07-02 3762
15371 몸매, 피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34] 익명 2018-07-02 6516
-> 요새 가장 행복한 고민 [9] 익명 2018-07-02 4513
15369 애널섹스전에 [6] 익명 2018-07-02 5677
15368 오늘따라 [2] 익명 2018-07-02 4092
15367 드럼??? [1] 익명 2018-07-01 4258
15366 여자친구와 일찍텔에서...^^; [8] 익명 2018-07-01 5669
15365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31] 익명 2018-07-01 8529
15364 궁금한거 질문있어요*_* [8] 익명 2018-07-01 4382
15363 그녀의 신음소리가 궁금하다 [12] 익명 2018-07-01 4894
15362 고민상담 [12] 익명 2018-07-01 5147
15361 상담해주세요...... [28] 익명 2018-07-01 5572
15360 클리가 아주 발달한 녀성 [2] 익명 2018-07-01 6282
15359 일탈...ㅎㅎ [4] 익명 2018-07-01 4923
[처음] <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