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와 함께하던 그날  
0
익명 조회수 : 43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서로가 서로의 몸에 미쳐
퇴근하자마자
너의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가
짐승처럼 격하게 울부짖으며
섹스하던 그날이 사무치게 그립다

때론 격하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깊숙한 곳 끝까지 삽입하고
천천히 질벽을 긁는 내 자지를 느끼며
함께하던 그 섹스가

같이 따뜻한 물로 씻으며
욕실 세면대를 붙잡고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서로의 아름다운 나체에
젖어가던 그 섹스가

오늘따라 날 미치게 만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3 23:10:18
상딸각 ㅇㅈ?
ㅇㅇㅈ
1


Total : 32239 (1123/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09 작은가슴ㅜㅠ [10] 익명 2018-07-08 4808
15408 따먹고 싶은 여자? [11] 익명 2018-07-07 10109
15407 고민들어주세요 [19] 익명 2018-07-07 5189
15406 남자도 왁싱하면 여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8] 익명 2018-07-07 4386
15405 심심해서 써보는 레홀내 만남 주의사항 [21] 익명 2018-07-07 6308
15404 입싸하고싶다 [15] 익명 2018-07-07 7404
15403 여기 짤 수위한도가 어케되요? [2] 익명 2018-07-07 5461
15402 보빨 4 [5] 익명 2018-07-07 9068
15401 보빨 3 [5] 익명 2018-07-07 13969
15400 섹파의 비결 [23] 익명 2018-07-06 5351
15399 잊자 [2] 익명 2018-07-06 3669
15398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3] 익명 2018-07-06 4429
15397 섹파(season2) [25] 익명 2018-07-06 7449
15396 특이한 모텔들 [3] 익명 2018-07-06 6506
15395 보빨 2 [4] 익명 2018-07-06 23901
[처음] <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