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때  
5
익명 조회수 : 3912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족들도 내 편 같지 않고
남친한테 위로의 말을 들어도
감정적으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왜 그런걸까요?

만사가 귀찮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하루였어요

레홀님들은 굿밤하시길 바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6 15:23:50
외로움과 쓸쓸함이 몰려올땐..

그게 최고입니다..
익명 2018-07-05 12:06:31
아..느껴봣던 낯설지 않은 감정이라 슬퍼지네요..쓰니님 힘내세요
익명 2018-07-05 03:12:34
저도 요즘 딱 그래요
뭔가 몸도 마음도 지친듯한.. 이또한 잘 지나가겠지요^^
익명 2018-07-05 03:10:24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좋은아침 맞이하세요^^
익명 2018-07-05 01:28:19
힐링할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텐데
익명 2018-07-05 00:56:49
그럴때가 있어요.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안그런 날이 더 많아 다행이죠.
1


Total : 30691 (1019/20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21 올누드 브라질리언 왁싱 [11] 익명 2018-07-08 4555
15420 후배위(뒷치기) 자세에서 자신이 없어집니다 ㅠㅠ.. [7] 익명 2018-07-08 5582
15419 혹시 아시는 분? 익명 2018-07-08 3139
15418 야외섹스중에서.. [9] 익명 2018-07-08 4859
15417 작은가슴ㅜㅠ [10] 익명 2018-07-08 4321
15416 따먹고 싶은 여자? [11] 익명 2018-07-07 9128
15415 고민들어주세요 [19] 익명 2018-07-07 4533
15414 남자도 왁싱하면 여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8] 익명 2018-07-07 3879
15413 심심해서 써보는 레홀내 만남 주의사항 [21] 익명 2018-07-07 5850
15412 입싸하고싶다 [15] 익명 2018-07-07 6810
15411 여기 짤 수위한도가 어케되요? [2] 익명 2018-07-07 5024
15410 보빨 4 [5] 익명 2018-07-07 8566
15409 보빨 3 [5] 익명 2018-07-07 12380
15408 섹파의 비결 [23] 익명 2018-07-06 4846
15407 잊자 [2] 익명 2018-07-06 3133
[처음] < ＜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