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3957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어렷을적에 오랫동안 미술학원을 다녓습니다
그땐 너무 어렷고.. 음 초 중딩때라.. 미술쌤 말을
잘듣는 평범한 학생이엇습니다. 그당시 미술학원에서
술래잡기를 종종하곤햇엇는데 쌤이 술래일때는 남자애들 고추를 잡곤햇습니다.. 그당시엔 왜 충격적이지 않앗는지..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 지나가는길에 미술학원을 보고 추억에 잠겻다가 제자로서 쌤을 만나보려고 학원에 들럿는데 예전엔 아무렇지 않앗던 학원내부에 잇던 방. 그리고 그 방에 잇는 침대가 괜히 눈에 띄엇습니다.
어렸을적 이야기를 나누고 또 찾아오라난 쌤에 말을 듣고 나가는데.. 쌤이랑.하고싶은 생각이 들엇고.. 그 이후부터는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ㅜㅜ 나이차이는 한 20정도 나는거같은데.. 저 왜이러는걸까요.. ㅜㅜ 그 쌤이 너무 섹시해보이네요..
혹시 너무 어린 남자는 남자로 안보이려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7 03:20:18
어려서의 성적 트라우마가 왜곡된 성의식을 키워내고,
이래서.. 미성년 추행은 엄히 죗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
익명 2018-07-06 20:59:29
헐, 소아 성 도착증 아닌가요?  그 선생님
익명 2018-07-06 14:48:48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백하세요.
1


Total : 31068 (1022/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53 쓰리썸관련... [1] 익명 2018-08-13 4207
15752 심심하드아 [8] 익명 2018-08-13 3364
15751 밖에보다는 안에... [10] 익명 2018-08-13 3004
15750 요즘 엉덩이 큰여성 [17] 익명 2018-08-13 3664
15749 발이쁜여성 [3] 익명 2018-08-13 2992
15748 평일대실 [23] 익명 2018-08-13 4046
15747 쓰담쓰담 하고 싶은 하루 [16] 익명 2018-08-13 3666
15746 익명의 힘을 빌어.. 여쭙습니다!! [10] 익명 2018-08-13 3624
15745 외로움? [16] 익명 2018-08-13 2940
15744 섹친..ㅎ [11] 익명 2018-08-13 3509
15743 나도 낮에 대실.ㅎㅎ [7] 익명 2018-08-13 4091
15742 월요일 아침 [23] 익명 2018-08-13 3709
15741 대구 낮에 식사라도 같이 하실분..~ [12] 익명 2018-08-13 3252
15740 가슴챌린지 릴레이 [72] 익명 2018-08-13 6868
15739 Dear my diary [9] 익명 2018-08-13 3014
[처음] <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