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43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어렷을적에 오랫동안 미술학원을 다녓습니다
그땐 너무 어렷고.. 음 초 중딩때라.. 미술쌤 말을
잘듣는 평범한 학생이엇습니다. 그당시 미술학원에서
술래잡기를 종종하곤햇엇는데 쌤이 술래일때는 남자애들 고추를 잡곤햇습니다.. 그당시엔 왜 충격적이지 않앗는지..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 지나가는길에 미술학원을 보고 추억에 잠겻다가 제자로서 쌤을 만나보려고 학원에 들럿는데 예전엔 아무렇지 않앗던 학원내부에 잇던 방. 그리고 그 방에 잇는 침대가 괜히 눈에 띄엇습니다.
어렸을적 이야기를 나누고 또 찾아오라난 쌤에 말을 듣고 나가는데.. 쌤이랑.하고싶은 생각이 들엇고.. 그 이후부터는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ㅜㅜ 나이차이는 한 20정도 나는거같은데.. 저 왜이러는걸까요.. ㅜㅜ 그 쌤이 너무 섹시해보이네요..
혹시 너무 어린 남자는 남자로 안보이려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7 03:20:18
어려서의 성적 트라우마가 왜곡된 성의식을 키워내고,
이래서.. 미성년 추행은 엄히 죗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
익명 2018-07-06 20:59:29
헐, 소아 성 도착증 아닌가요?  그 선생님
익명 2018-07-06 14:48:48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백하세요.
1


Total : 31883 (1099/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13 올누드 브라질리언 왁싱 [11] 익명 2018-07-08 4951
15412 후배위(뒷치기) 자세에서 자신이 없어집니다 ㅠㅠ.. [7] 익명 2018-07-08 6730
15411 혹시 아시는 분? 익명 2018-07-08 3497
15410 야외섹스중에서.. [9] 익명 2018-07-08 5185
15409 작은가슴ㅜㅠ [10] 익명 2018-07-08 4729
15408 따먹고 싶은 여자? [11] 익명 2018-07-07 9992
15407 고민들어주세요 [19] 익명 2018-07-07 5096
15406 남자도 왁싱하면 여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8] 익명 2018-07-07 4303
15405 심심해서 써보는 레홀내 만남 주의사항 [21] 익명 2018-07-07 6245
15404 입싸하고싶다 [15] 익명 2018-07-07 7304
15403 여기 짤 수위한도가 어케되요? [2] 익명 2018-07-07 5380
15402 보빨 4 [5] 익명 2018-07-07 8986
15401 보빨 3 [5] 익명 2018-07-07 13707
15400 섹파의 비결 [23] 익명 2018-07-06 5248
15399 잊자 [2] 익명 2018-07-06 3590
[처음] <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