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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야해잉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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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터 엿던거 같다 그는 나랑 하는게 몇번안되는데
내가 흥분시켜 놔가지고 힘들엇댓다ㅋㅋ 그렇게 예쁜색깔 맥주랑 맛잇게 그에게 오랄을 해주니깐 진짜 미치는지 그도 빨고싶다고 그래서 69는 앙대! 햇다 ㅋㅋㅋ 그는 웃으면서 나를 침대에 눞히고 키스를하며 목이랑 겨드랑이 허리 치골 허벅지 거기까지 애무를 정성스레 해줫당. 거기까지 내려가믄서 모텔 여러가지 색깔불에 비쳐보엿는가 젖엇어..하면서 얘기하길래 못들은척햇더니 직접 입을 가져가서 핥아주는데 진짜 많이 젖엇다고 놀래길래 대답대신 소리로 답해줫당ㅋㅋ 그렇게 커닐링도 받구 자꾸 애만 태우길래 너무 힘들어서 신음 반 앙앙거리면서 넣어죠~하는데 들은척도 안하구ㅠ 한 5분정도 더 애태우고 들어왓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나도 그도 삽입하고 움직이질 못햇다. 나도 느낌이 하나하나 살아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그는 삽입햇는데 물속에 들어간것마냥 너무젖어서 부드럽다고만 햇다. 일단 노콘으로 삽입하고 정상위 하는데 허리에 쿠션을 대서 너무 미칠것같앗다 자꾸 쉬가 마려운 느낌 ? 막 나는 신음에서 반은 울음소리로 바뀌고 힘들어가꾸 죽는줄 알앗는데 흥..그가 쌀것 같다고 콘돔낀다고 나갓다ㅠ 잉.. 좀만버팀 될거같긴햇는데 콘돔끼고서 다시 바로 삽입 하고 그대로 햇는데 자꾸 쌀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답답하게 그런느낌이 들어 그의 피스톤운동을 느끼면서 즐기고 잇는데 그가 너무~흥분해서 먼저 사정을햇다ㅠㅠ 내가 쪼이는것도 잘하고 너무 부드럽고 내가 먼저 오랄을 해줘서 너무 흥분됏다고 너무좋아햇다ㅠㅠ나는?? 사정 후에 안겨잇는데 어멋!! 또 서있당..@.@ 바로2차전 들어갓다.이번엔 콘돔바로착용하고 후배위하는데 내가 고양이자세를 배우는중이라 잘됏는지 모르겟지만..훔 후배위도 막 쌀것같은 느낌을 받앗는데 또 못하고 힘들엇다.. 그렇게 힘들게 2차전을 치르고 그랑 같이 담배를피며 서로의 몸을살짝살짝 터치하며 장난쳣당 ㅋ 남은 맥주도 마시공 ㅋ 또 잘라서 3편가야겟당..길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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