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레홀에서 만난 그녀1  
0
익명 조회수 : 7633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녈만나기로했다 설레는맘을갖고 그녈만나기위해 약속장소로 가는내내 설렘이 멈추질않았다 그녈만나 바로 모텔로 입성 후 많은얘길나눴다 첨봤지만 낮설지않고 어색하지도않았다  여기까진 서론 ㅋㅋ
난 그녈내옆에 앉히고 키스를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에 젖가슴을 주무르고있었다 키스는 달달하고 그녀의 혀는 나의혀와 떨어지기싫어 내혀를 엄청갈구했다 흥분을 멈추길없는 나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키슬끊고 그녀에 옷을한커플씩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녈 욕실로데려가 목부터 발가락까지 매끈하게 닦아주었다 그리곤 그녀도 답례로 날깨끗히 씻겨주었고 우린 드디어 침대에 서로 나란히 누웠다

1부 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29 23:46:19
2부도 써보세요 ^^
익명 2014-12-29 21:32:14
간 보다가 쌀 듯 ㅎ
익명 2014-12-29 21:23:43
필력이딸리시네 ㅋ
익명 2014-12-29 21:16:13
헉 1부 너무짧네요 ㅎ2부 기다려지는데요
익명 2014-12-29 21:15:33
왜케 싱겁죠 ㅋㅋ
1


Total : 31863 (2040/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8 해뜰때까지 얘기하고 놀래요? [5] 익명 2014-12-30 7380
1277 적절한 섹스는 정말 좋아요!!! [5] 익명 2014-12-30 7286
1276 저는 쫄보라서 익게에서 한마디할게요. [8] 익명 2014-12-30 8344
1275 방금 일어난 썰.txt [2] 익명 2014-12-30 7642
1274 여자끼리하고싶다 [6] 익명 2014-12-30 9292
1273 남자를 모르는 나 [16] 익명 2014-12-29 8226
1272 야해잉ㅠ4 [3] 익명 2014-12-29 10662
1271 야해잉ㅠ3 [3] 익명 2014-12-29 9303
1270 병맛 [7] 익명 2014-12-29 7202
1269 저같이 루저인 사람도 [5] 익명 2014-12-29 7448
1268 검보 어떠세요? [8] 익명 2014-12-29 7980
-> 레홀에서 만난 그녀1 [5] 익명 2014-12-29 7636
1266 하도보니까 단련됐어 [10] 익명 2014-12-29 9595
1265 야해잉ㅠ2 [4] 익명 2014-12-29 10496
1264 여기와 비슷한 성인커뮤티가 [9] 익명 2014-12-29 7024
[처음] < ＜ 2036 2037 2038 2039 2040 2041 2042 2043 2044 204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