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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살결로 돌아가는 남자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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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 할때마다 목욕탕에 가는 목욕러로써 올누드는 부담스러워 중급으로 위에만 짧게 남기고 왁싱했는데

와우.... 보드라운 살결이 완전 신세계네요 당장에라도 달려가서 여자친구에게 왁싱했다 자랑하고 싶은데.... ㅠㅠ

여자친구는 작년이맘때 헤어진후로 아직까지 솔로라 보여줄 상대도 없고

괜히 남자들끼리 모인 술자리에서 왁싱 전파 中... ㅋㅋㅋㅋㅋ

보여줄 상대도 없지만 화장실이나 땀에대한 청결도가 높아 개인적인 만족감이 최고입니다.

혹시 아프거나 시선이 두려워 고민하고계신분들 있으시면

앞에 왁싱하신분들 후기도 많고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리터치하러가면 또 얼마나 아프려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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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7-10 13:57:42
시원합니당
익명 / 정말정말 시원합니당 ㅋㅋㅋ
익명 2018-07-10 07:18:50
저두 보고싶네요 ㅋㅋㅋ
익명 / 보여드릴수 있으면 그러고 싶은데 그럴 방법이 없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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