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랑은 아니고  
0
익명 조회수 : 3713 좋아요 : 0 클리핑 : 0
보빨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어요.
바로 질염이죠.
아찔합니다. 모든 자지의 힘이 풀리죠.
그 후로 보지에 입이 가기전에 잔뜩 긴장하는 버릇이 생길정도니깐요.
지금 만난 애인은 와...쫀득하고요.
맛도 영양도 만점이에요.
별로 내세울것은 없는데 맛있어서 자꾸 입이 가요.
오래 해줬더니 가버리네요.
머 행복하다고요. 자랑이 되었네요. 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11 01:44:00
자랑이십니다! ㅋㅋ
익명 2018-07-10 19:05:33
크으~~~ bbb
익명 2018-07-10 15:22:23
뭐지 기승전자랑?!
이런 >|^]?~$:&:);@ <- 저희나라 말로 부럽다라는 뜻입니다
익명 / 저희나라 》 우리나라
익명 / 그게아니고 (&;@:”, 이게 저분나라네 말이란거에요 저분 타지사람
익명 2018-07-10 15:21:37
ㅋㅋ 굿!
1


Total : 32239 (1121/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39 야한말 뭐가 좋을까요 [27] 익명 2018-07-11 19277
15438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6] 익명 2018-07-10 4209
15437 보빨 7 [18] 익명 2018-07-10 10928
15436 보빨 6 익명 2018-07-10 5587
15435 보빨 5 [1] 익명 2018-07-10 21068
15434 어둠이 깊어질수록.. [6] 익명 2018-07-10 4466
15433 감사합니당♡ [14] 익명 2018-07-10 4230
15432 아리송하다 [7] 익명 2018-07-10 3878
-> 자랑은 아니고 [6] 익명 2018-07-10 3714
15430 오늘은 왠지... [4] 익명 2018-07-10 3931
15429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사람 익명 2018-07-10 3787
15428 망상... 정신병인가요? [11] 익명 2018-07-10 3786
15427 한동안 괜찮았는데. [4] 익명 2018-07-10 3688
15426 지금 잘 사귀고있는데 [3] 익명 2018-07-10 4569
15425 여자분들,! 남자속옷은 신경쓰이나요?? [10] 익명 2018-07-10 4295
[처음] <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