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후임 여직원의 가슴이  
0
익명 조회수 : 6418 좋아요 : 0 클리핑 : 0

몸매가 워낙 좋아서, 라기보다는
착한 여직원이 있어요.
항상 눈웃음짓고 상냥하게 대답해주는 동료가.
근데 저는 그녀를 보고 야한상상이나 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그녀의 마음을 얻기전에 눈으로 몸매를 보고야 말아서 몸을 취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는 아무생각없겠지만. 창고에서 짐정리할때나
탕비실에서 물건정리할때마다 숨길수 없는 가슴이 보이고...출렁이고, 도드라지고..
그때마다 정신수련하는것도 힘드네요 ㅠ 흑

솔직하게 말하고 사내 섹파라든지 연애라든지 하고싶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0 12:02:56
사내 섹파 잘 못 만들면 인생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워워~~
익명 2018-07-13 01:26:42
몸매가 착하다는 말씀이죠?
익명 2018-07-12 00:43:35
아.. 빈 사무실에서 ㅎㅏ고 싶다
익명 2018-07-11 23:20:51
나 되게 잘웃고 부탁 잘들어주는데 괜히 남자상사가 나 보고 이런생각 할까봐 내일 출근하기 싫어짐 난 가슴이 작아서 다행이다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팩폭 멋져용
익명 / 다이조브
익명 / 뼈 때리시네 ㅋㅋㅋㅋ
익명 / 잘웃고부탁잘들어준다고다이런생각드는건아니니까마음편히출근하세요 ㅋㅋㅋㅋㅋㅋ
1


Total : 30712 (1016/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87 저기 밑에 여친과 싸우신 분 글을 읽고 생각 난 여자친구와의 .. [8] 익명 2018-07-14 3479
15486 내일 강남 [12] 익명 2018-07-14 4189
15485 성향일까요? 문제일까요? [6] 익명 2018-07-13 3515
15484 어플에서 만남 가져보신분 계신가요? [24] 익명 2018-07-13 4292
15483 요즘 번개가 너무 없어요... [8] 익명 2018-07-13 3598
15482 미성년자의 나이? [8] 익명 2018-07-13 3818
15481 [텐가에그 사용기]알로에 수딩젤로 촉촉한 고추를 유지하기.. [7] 익명 2018-07-13 6363
15480 나이가 들면서 ㅠㅠ [7] 익명 2018-07-13 3912
15479 보고싶은 H. [9] 익명 2018-07-13 3883
15478 이런거로 이렇게 싸워야하나.. [25] 익명 2018-07-13 5155
15477 좀있다가 출근 해야는데 익명 2018-07-13 3120
15476 아.. 이 소중한 시간에 혼자서 이러고 있다니.... [3] 익명 2018-07-13 3404
15475 집에서 혼자 탁탁탁!!하고 있는데 [6] 익명 2018-07-13 4418
15474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여자가 먼저 대시 하는 것에 대해.. [25] 익명 2018-07-12 4544
15473 그냥 끄적여봐요.. [16] 익명 2018-07-12 3910
[처음] <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