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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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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그데로
움켜 주고 있는 듯한 나의 마음이

가시가 박혀있어도 
박혀있는 가시를 뽑을때마다
느껴야 하는 아픔도 너무 두렵다
........

책속의 한 구절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 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다

내가 그 사람을 조아하는 것은
나의 마음이지.  그사람의 마음은
아니기 때문이란  말처럼

왜 굳이 내가 여기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수없이 반복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떠오르질 않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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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7-13 00:31:21
아파요..
아파서.. 떠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익명 2018-07-12 09:43:23
아프냐..나도 아프다.
익명 2018-07-12 09:05:34
맞아요 저도 격어봐서 얼마나 힘들지 이해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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