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지야 지지  
0
익명 조회수 : 3732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의 펠라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그냥 쭉쭉 아이스크림처럼 빨아당기던 그녀가

이제는 혀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며 웃는다

사정을 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어느날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섹스 전에 펠라 하지 말아줘

왜?

네 안에서 널 더 느끼고 싶은데 펠라때문에 더 오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잠깐 나와 내 물건을 번갈아 쳐다보다 알겠다고 말하는 그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색하게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시트

더 흥건해진 그녀의 안쪽 깊숙히 사정하고 그녀를 꼭 안아주고 있는데

그녀가 비키라는 듯 날 밀어낸다

무거웠나?

내 위에 올라타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춘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 반쯤 사그라들고 있는 내 물건을 손가락 끝으로 잡는다

이제 섹스 끝났으니까 내꺼 맛 봐도 되지?

안돼 지지야 지지

지지 아니야 맛있는 내꺼야

그렇게 보드라운 따스함이 내 물건을 감싼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0 11:42:40
부럽다...ㅠㅠ
익명 2018-07-16 20:33:18
끝난 후에 여자가 부드럽게 입술로 만져주면 진짜 천국에 온 기분이에요 ㅎㅎ
익명 / 그렇죠? 저도 그렇게 해 줬으면 행복하겠는데 절대 않 해 주고, 말도 못 꺼내게 합니다...ㅠㅠ
익명 2018-07-16 13:06:04
이렇게 해주는 여자 완전 사랑스럽죠. 그래서 그녀한테 흠뻑 빠졌어요
익명 2018-07-16 12:34:27
그녀의 사랑이 느껴 지네요^^
저도 가끔 다른 맛을 느낄때가 있어요.
익명 2018-07-16 00:38:50
그녀의사랑과 그남자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쁜사랑하세요~~
1


Total : 30693 (1011/20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543 보빨 7 [9] 익명 2018-07-22 25276
15542 오늘 처음으로 [7] 익명 2018-07-21 3576
15541 외롭고 허전해서 섹스가 필요한 토요일 오후. [12] 익명 2018-07-21 4994
15540 미완의 완성 익명 2018-07-21 3156
15539 키쑤~ [11] 익명 2018-07-21 4656
15538 섹스!!!!!!!!!!!!! [2] 익명 2018-07-21 4359
15537 첨 봤습니다. 애널플러그 [3] 익명 2018-07-20 6275
15536 불금엔 힐링! [2] 익명 2018-07-20 3220
15535 :) [7] 익명 2018-07-20 3859
15534 유두자극 좋아하는 그녀를위한 쇼핑 [11] 익명 2018-07-20 5577
15533 쓸만한 어플좀 추천해주세여!! [5] 익명 2018-07-20 3829
15532 심심하다 익명 2018-07-20 3146
15531 엉코질 하고 싶네요. [1] 익명 2018-07-19 3555
15530 삿포로 vs 다낭 [9] 익명 2018-07-19 3741
15529 T 팬티 입은 뒷모습만 보면 미칠 것 같아요 [1] 익명 2018-07-19 4709
[처음] <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