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지야 지지  
0
익명 조회수 : 3712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의 펠라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그냥 쭉쭉 아이스크림처럼 빨아당기던 그녀가

이제는 혀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며 웃는다

사정을 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어느날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섹스 전에 펠라 하지 말아줘

왜?

네 안에서 널 더 느끼고 싶은데 펠라때문에 더 오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잠깐 나와 내 물건을 번갈아 쳐다보다 알겠다고 말하는 그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색하게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시트

더 흥건해진 그녀의 안쪽 깊숙히 사정하고 그녀를 꼭 안아주고 있는데

그녀가 비키라는 듯 날 밀어낸다

무거웠나?

내 위에 올라타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춘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 반쯤 사그라들고 있는 내 물건을 손가락 끝으로 잡는다

이제 섹스 끝났으니까 내꺼 맛 봐도 되지?

안돼 지지야 지지

지지 아니야 맛있는 내꺼야

그렇게 보드라운 따스함이 내 물건을 감싼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0 11:42:40
부럽다...ㅠㅠ
익명 2018-07-16 20:33:18
끝난 후에 여자가 부드럽게 입술로 만져주면 진짜 천국에 온 기분이에요 ㅎㅎ
익명 / 그렇죠? 저도 그렇게 해 줬으면 행복하겠는데 절대 않 해 주고, 말도 못 꺼내게 합니다...ㅠㅠ
익명 2018-07-16 13:06:04
이렇게 해주는 여자 완전 사랑스럽죠. 그래서 그녀한테 흠뻑 빠졌어요
익명 2018-07-16 12:34:27
그녀의 사랑이 느껴 지네요^^
저도 가끔 다른 맛을 느낄때가 있어요.
익명 2018-07-16 00:38:50
그녀의사랑과 그남자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쁜사랑하세요~~
1


Total : 30563 (997/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23 오이와 스키니 [5] 익명 2018-08-01 3775
15622 요구하는 여자 [17] 익명 2018-07-31 4087
15621 이번주 흠뻑쇼 가시는분있어요? [6] 익명 2018-07-31 3873
15620 애널준비할때 [15] 익명 2018-07-31 5528
15619 미운신랑 ㅠㅠ [11] 익명 2018-07-31 4575
15618 땀이 뻘뻘나는 뜨거운 섹스를 하고 싶다 [7] 익명 2018-07-31 4458
15617 사주팔자 [3] 익명 2018-07-30 3743
15616 외로움 [7] 익명 2018-07-30 3898
15615 이번주만 지나면 휴가네요 ㅋㅋ [6] 익명 2018-07-30 3736
15614 여친대행이 땡기기도 하내요.. [23] 익명 2018-07-30 5113
15613 ㄴ ㅑ [16] 익명 2018-07-30 4184
15612 쓰리섬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부탁드려요! [14] 익명 2018-07-30 4040
15611 쓸데없는 욕심. [15] 익명 2018-07-30 3227
15610 후유증ㅠㅠ [16] 익명 2018-07-30 4124
15609 뱃지주신분! [9] 익명 2018-07-30 4204
[처음] <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