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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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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96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의 펠라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그냥 쭉쭉 아이스크림처럼 빨아당기던 그녀가

이제는 혀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며 웃는다

사정을 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어느날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섹스 전에 펠라 하지 말아줘

왜?

네 안에서 널 더 느끼고 싶은데 펠라때문에 더 오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잠깐 나와 내 물건을 번갈아 쳐다보다 알겠다고 말하는 그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색하게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시트

더 흥건해진 그녀의 안쪽 깊숙히 사정하고 그녀를 꼭 안아주고 있는데

그녀가 비키라는 듯 날 밀어낸다

무거웠나?

내 위에 올라타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춘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 반쯤 사그라들고 있는 내 물건을 손가락 끝으로 잡는다

이제 섹스 끝났으니까 내꺼 맛 봐도 되지?

안돼 지지야 지지

지지 아니야 맛있는 내꺼야

그렇게 보드라운 따스함이 내 물건을 감싼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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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0 11:42:40
부럽다...ㅠㅠ
익명 2018-07-16 20:33:18
끝난 후에 여자가 부드럽게 입술로 만져주면 진짜 천국에 온 기분이에요 ㅎㅎ
익명 / 그렇죠? 저도 그렇게 해 줬으면 행복하겠는데 절대 않 해 주고, 말도 못 꺼내게 합니다...ㅠㅠ
익명 2018-07-16 13:06:04
이렇게 해주는 여자 완전 사랑스럽죠. 그래서 그녀한테 흠뻑 빠졌어요
익명 2018-07-16 12:34:27
그녀의 사랑이 느껴 지네요^^
저도 가끔 다른 맛을 느낄때가 있어요.
익명 2018-07-16 00:38:50
그녀의사랑과 그남자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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