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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도 돌싱인 분들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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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64 좋아요 : 0 클리핑 : 0
궁금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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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0 11:41:46
나 주변에 1/4은 돌싱입니다...레홀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익명 2018-07-18 20:34:56
저 돌싱이요
익명 / 친하게 지내요^^ 낼모레 돌싱 될 사람을 만났더니 결단을 못 내리고 수십년을 질질 끌려다니더라구요. 지속적인 폭력에 길들여져 탈출구가 보여도 탈출을 포기해버린 듯ㅡ 결론은, 님의 결단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익명 / 결단력이라... 저도 꽤 긴 시간 고생했어요^^
익명 2018-07-16 16:21:25
하지만 친해지기 전엔
나 돌싱이요~~ 하고 광고하진 않지요...
익명 / 맞아요. 누가 그걸 드러내고 싶을까요. 특히 한국에서 여자는 절대로 말하기 어려워요. 세상이 보는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뭔가, 여자가 이혼했다 하면 되게 쉽게 보는 것도 있고.
익명 / (다른사람) 갑자기 궁금해진게, 43세 미혼 vs 43세 돌싱 vs 43세 기혼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떨지. 자녀가 있는 경우면 대부분 다 기혼이라고 말들 해서요.
익명 / (전혀다른사람)혼인여부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익명 / 이곳에서는 혼인 여부에 따라 시선이 달라진다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기혼자가 글을 써서 파트너에 대한 글을 쓰면 댓글에 욕 먹기전에 글 내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분명 시선은 다르다고 느낍니다.
익명 / 기혼자는 배우자에 대해서 충실하여야하는 계약을 맺은 사람이라서가 아닐까요 ㅜㅜ 남이사 뭔상관이냐고 하신다면 그만 물러나겠지만 ㅠㅠ 결혼제도라는게 그런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비혼주의예요 ㅠㅠ 연애도 안해요 누구 책임지고 떠안고 그러는게 싫어서
익명 / 나 한명 먹이고 살리고 재우고 입히는것도 벅찬데 누군가를 내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걱정하는건 참 어렵더군여... 간간히 원낫이나 섹파들이랑 섹스만 하고 연애는 절대 안합니다 ㅠㅠ
익명 2018-07-16 15:57:03
사람 사는곳 다 비슷합니다
익명 / 2222
익명 2018-07-16 14:44:12
요즘 뭐 이혼이 워낙 흔한 세상이니 어디든 흔하지 않을까요?
익명 2018-07-16 14:24:12
다른곳도 많다는 이야기?
어디나 많죠. 어느정도 나잇대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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