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래 보빨9를 보고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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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531 좋아요 : 1 클리핑 : 2
저도 보지 빠는 거 엄청 좋아합니다.
다양한 자세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1.
여자가 눕고 가랭이를 벌리면 아래에서 빤다.
엉덩이를 침대 끝에 걸치고 남자가 침대 아래에 앉아서 빨면
느낌이 더 좋다. 

응용 자세로 여자가 요가할 때처럼 다리를 한껏 벌리고 빤다.

2. 
여자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다.
역시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친 채로 빤다.

3.
여자가 일어서서 다리를 한껏 벌린다.
남자가 아래에서 위를 보면서 빤다.

4.
여자가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린다.
뒤에서 홍문과 보지를 빤다.

5.
베란다에서 여자가 아래는 다 벗고
엉덩이를 내민 채 창을 통해 바깥을 본다.
남자가 뒤에서 보지를 빤다.

6.
남자가 눕고 여자가 오줌 누는 자세로
남자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는다.
여자는 앞을 보고 있어도 좋고 뒤를 보고 있어도 좋다.

7. 
여자가 치마 입고 노팬티로 서 있는다.
남자가 치마 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를 빤다.

8. 
야외에서도 다양하게 시도해 본다


*

여자가 자지를 빨 때도 적용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을 때는

몸이 달아오른 여자가
현관문 닫자마자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미친듯이 빨아 줄 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청결이 필수다.
항상 준비된 자지가 필요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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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7-25 00:36:23
서로 편하게 누워서~
자빨-보빨^^
익명 / 그것도 좋쵸.
익명 2018-07-24 22:58:33
준비된 자지.ㅎㅎ
익명 / 준비된 보지 ㅎㅎ
익명 2018-07-24 16:12:46
좀 빨줄 아시는분이군요 혹시 보빨 장학생?
익명 / 보빨 대회 있으면 나가 볼겁니다 ㅎㅎ
익명 2018-07-24 14:57:21
ㅋㅋ준비된ㅋㅋ
익명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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