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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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좋고 키스도 좋지만

오늘 지금 이 순간
보지를 너무너무 빨고싶다

너의 두 다리를 벌려 잡고
예쁜 꽃잎이 흘리는 애액을
끝없이 삼키고 싶다

때로는
아주아주 소중히 사랑스럽게
때로는
턱과 혀가 빠질정도로 격하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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