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장 심쿵하고 섹시했던 여친의 말  
0
익명 조회수 : 4665 좋아요 : 0 클리핑 : 0
격정적인 피스톤중 서로의 교성이 모텔방을 가득채우고 있을때 여친의 한마디

"아 ㅆㅂ 존나 잘박네..아 역시 내 남자야!!"

아직도 이 말을 뱉던 여친의 표정과 신음을 생각하면
ㅈㅈ가 불끈합니당^^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0 11:14:38
나도 이런 말 듣고 싶네요..부러워요~
익명 2018-07-27 23:39:52
딱딱한데 부드러워~^^
익명 2018-07-27 14:23:31
아무 말 못하고 처음 듣는 짐승같은 교성을 내뱉을때
익명 2018-07-27 14:19:19
저는 팍팍 박아줘
라고 들을때.. ㅎㅎ
익명 2018-07-27 12:44:18
전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좋아
익명 / 그말도 설레죠^^
1


Total : 30687 (1006/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12 쓰리섬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부탁드려요! [14] 익명 2018-07-30 4052
15611 쓸데없는 욕심. [15] 익명 2018-07-30 3242
15610 후유증ㅠㅠ [16] 익명 2018-07-30 4136
15609 뱃지주신분! [9] 익명 2018-07-30 4226
15608 가슴 아니고요... [15] 익명 2018-07-30 4670
15607 [5] 익명 2018-07-30 3726
15606 모기 한 마리 나빌레라 [16] 익명 2018-07-29 3315
15605 부전부전... 심각 심각... [5] 익명 2018-07-29 3731
15604 더운날엔 역시..(후방주의,시력미리죄송요) feat. 왁싱.. [61] 익명 2018-07-29 6615
15603 진짜오징어는 이거지 ㅡㅡ2 [2] 익명 2018-07-29 3534
15602 어쩌죠 [22] 익명 2018-07-29 4525
15601 궁금합니다 [4] 익명 2018-07-29 3522
15600 여자 꼬셔서 [11] 익명 2018-07-29 4485
15599 자다 일어났더니 [22] 익명 2018-07-29 3851
15598 싱크대 문이 망가졌어요ㅠ(후방주의) [101] 익명 2018-07-28 10972
[처음] <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