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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쿵하고 섹시했던 여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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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70 좋아요 : 0 클리핑 : 0
격정적인 피스톤중 서로의 교성이 모텔방을 가득채우고 있을때 여친의 한마디

"아 ㅆㅂ 존나 잘박네..아 역시 내 남자야!!"

아직도 이 말을 뱉던 여친의 표정과 신음을 생각하면
ㅈㅈ가 불끈합니당^^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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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0 11:14:38
나도 이런 말 듣고 싶네요..부러워요~
익명 2018-07-27 23:39:52
딱딱한데 부드러워~^^
익명 2018-07-27 14:23:31
아무 말 못하고 처음 듣는 짐승같은 교성을 내뱉을때
익명 2018-07-27 14:19:19
저는 팍팍 박아줘
라고 들을때.. ㅎㅎ
익명 2018-07-27 12:44:18
전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좋아
익명 / 그말도 설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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