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땠어요?  
0
익명 조회수 : 45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처음에 사진을 보면서 음경을 감싸는 피부?(표피)라 하나 그걸 위 아래로 흔들면서 했는데
그러다가 정액이 팬티에 묻어서 상당히 당황을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위를 알고 섹스신을 알고 난 다음부턴 끊지 않고 치는데
가끔 오늘은 치지 말자 다짐하는데 까먹고 칠 때마다 자괴감 들때도 있고
난 섹스를 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위로하면서 자위를 하구나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떠셨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29 23:57:07
첫발기와 첫자위와 첫사정이 한꺼번에 일어났죠.
멈출 수가 없었나 봅니다^^;
익명 2018-07-28 14:34:04
전 첫 자위가 늦은 편이었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분출을 엄청해대서 저도 놀랐었어요 완전 뿜었죠
익명 2018-07-28 13:27:54
기억이 안 나요ㅡㅡㅋ
익명 2018-07-28 08:32:32
놀람.. 손으로 그냥 슬적슬적 흔들었는데
갑자기 주루룩..  느끼는거 뭐 없이 갑자기 나와서 당황했어요..ㅋㅋㅋ
지금은 뭐 잘 풀고 많이하지만 첫 자위같은 느낌은 없네요 아직까지
익명 2018-07-28 02:29:40
7살때 어쩌다엎드려서 꼼지락거렸는데 그게 자위인줄모르고 틈날때마다 부모님몰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책상모서리, 피아노의자모서리 모서리에꽂혀서 초3때까진 모서리에 비벼서 느꼈네요
첫생리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섹스에 눈떳을땐
야동이나 야설,야사 닥치는대로 찾아보고 그날밤 상상하면서 자위햇던 기억이 나네요~
└ 익명 / 어떤 느낌이었어요?
1


Total : 30563 (987/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73 부드럽게 [1] 익명 2018-08-13 2898
15772 바나나 [10] 익명 2018-08-13 3859
15771 쓰리썸 하는거말고 [1] 익명 2018-08-13 3206
15770 요즘 게시물때문에 너무 외롭네요 익명 2018-08-13 2894
15769 여자가 날 괴롭혀줬음 좋겠다 [4] 익명 2018-08-13 2930
15768 쓰리썸하고싶다 [23] 익명 2018-08-13 5660
15767 대구도 대실대환장 파티에 동참! [3] 익명 2018-08-13 2858
15766 대실러들 전부 윗분들이시군요 [3] 익명 2018-08-13 2714
15765 오늘저녁 대실고고!? [13] 익명 2018-08-13 3237
15764 챌린지 이런건가..? [44] 익명 2018-08-13 5000
15763 대실러들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1] 익명 2018-08-13 2717
15762 내일도 대실로 우리 놀아요♥ [2] 익명 2018-08-13 3256
15761 나름 애널 노하우.. [4] 익명 2018-08-13 3230
15760 대실의 난세 [10] 익명 2018-08-13 3269
15759 하고싶다 [2] 익명 2018-08-13 2746
[처음] < ＜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