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경험
0
|
||||||||
|
||||||||
예전 여자친구도 그렇고, 뒤에서 할 때면 "배가 퉁퉁 울린다", "아픈데 묘하게 좋다", "쉬가 마려운 느낌이다" 라고 했었다. 그때는 뭔가 안맞나?! 싶어 조금은 살살, 특히 깊게 넣진 않고 적당히 했었다. 최근에 또 다른 파트너에게 "배가 퉁퉁 울리는데, 쉬가 마렵다" 라는 거다. 그러면서 쌀거 같다는 거다. 난 그 쌀것 같다는 것이 그냥 단순히 "좋아"의 강도 쎈 표현 이라고만 여겼다. 물론 나도 나쁘지 않았다. 배가 너무 울리지만 조금만 더 쌔게 하라는 거다. 시키는대로 했다. 점점 고성으로 바뀌면서, 후배위 특유의 철석거리는 소리마다 야동에서나 보던 것 처럼 터지듯, 철석 거릴 때 마다 정말 쌌다. 난 겁부터 났다. 멈추지 말라는거다. 겁과 묘한 자부심 등으로 정말 시트를 다 적셨다. 여자분들, 이게 그겁니까 ? 조금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