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살면서 진짜 황홀했던 섹스  
3
익명 조회수 : 10360 좋아요 : 0 클리핑 : 2
살면서 정말 황홀했거나 기억에 남았던 섹스
썰풀어주세요ㅎㅎ 대리만족 좀 해보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6 12:26:01
스무살때 여친자취방에 여친 나 여친친구 셋이서 술마시고 잘때 여친 뒤에서 뒤치기 시도 ~~ 여친은 자꾸 움찔움찔 옆에서 여친친구는 알고있으면서도 자는듯보이는 그 스릴감!
그리고 편의점 스텝실에서 한거~ 빌라복도에서한거 ~ 초등학교 뒤에서 한거 ~ 카섹스~그리고  노출좋아하는 여자만났을때 오피스텔커텐 안치고 한거 이상입니다
익명 / 크....스릴넘치는 걸 좋아하시나봐여....
익명 2018-08-06 10:37:41
저는 음식을 이용한게 기억에 남네요
젤리를 가지고 키스를 하다가 입에 물고 목에서 가슴을 지나 보지를 애무하는데 입에 물고있어서 딱딱하지도 않고 말캉한 젤리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게 그렇게 좋다고하더라고요. 매끈한 혀가 하나 더 있다는 느낌이라고..ㅎㅎ 보지애무를 마치고 나니 온몸에 달콤한 냄새가 나서 그걸 다시 핧으면서 올라가는데 얼른 넣어달라고 조르는게.. 저는 넣어주세요 하기전까진 안넣고 애태우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다하고 후희로 껴안고있는데 젤리와 땀이 뒤섞여서 끈적해져서 진짜 끈적한 섹스였었습니다 ㅋㅋㅋ
익명 / 상상만해도 달콤해여....짱이다..!
익명 2018-08-06 10:20:05
여러가지가 있네요
여자 둘이 자취하는 방 가서 한 침대에서 셋이서 자다가 한 여자애랑 몰래 한거요
아마 옆에 여자애도 알고 있었을거에요ㅋ

2:2로 클럽에서 만났는데 그 중 한 여자애네 집에 가서 놀다가 옆에 두명 자고 있을때 한것도 있고요
물론 이건 같이 있던 남자애가 알면서도 모른척 해줬다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
익명 / 으아ㅏㅏㅏㅎㅎㅎ스릴넘쳐요
익명 / 근데 사실 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섹스는 아니고 야하게 놀았던것이 기억에 남네요
익명 / 야하게 놀면 어떻게 노는거죠 부럽당
익명 / 여기 댓글 달면 다들 보실까봐... 변태스럽게 놀았어요ㅋ 뱃지 보내테니 궁금하시면 쪽지로~^^
익명 / 앗아... 그치만 좋은 건 모두함께 공유하는거 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지만,이건 공유하면 안 좋은 시선으로 보실까봐 겁나서요ㅋㅋ;;
익명 / 근데 뱃지가 다른분도 와서 어느 분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익명 / 젤 최근에 보낸 사람이에요^^
익명 / 힌트 ㅋㅋㅋ
익명 2018-08-06 09:59:49
여자동기의 룸메랑 동기네집에서 섹스한게 짜릿했던 기억중 하나입니다.
익명 / 크.....b
익명 / 술취한 여자동기를 룸메와 제가 부축해서 집으로 가서 침대에 눕혀서 재우고 그 밑에서 룸메와 섹스를 했죠. 스릴과 쾌감이 엄청났어요.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던 모습에 더 흥분해서 더 격렬하게 했었죠
익명 / 스릴감 장난아니겟어여....짱이닿
익명 2018-08-06 02:29:54
저는 20대 초반에
여친이 자취를 했는데
언니가 급 상경해서 같이 술마시고
잠을 자다가 급 꼴려서 여친 백허그로
안고 애무하다가 바지랑 팬티 살짝 내리고
뒤에서 박아주다가 측위로 다리하올리고
박아주면서 손으로 클리자극하면서
삽입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여친 언니가
자는척하면서 옆으로 돌아누워 자위하는걸
봤는데 엄청 스릴있고 흥분되었네요
글쓰면서도 그때를 회상하니 자지가ㅈ불끈 피줄이
팍팍 튀어나있네요 ;;;
익명 / 워어후...... b
익명 / 쓴이님도 하나 풀어주세요~^^
익명 / ㅎㅎ저는 보기만 하겟습니다아...ㅎㅎㅎㅎㅎㅎ
익명 2018-08-06 02:27:00
음 썰은 몇개가있는데 휴...적기가힘드네요
익명 / 간단한 썰도 좋아여~~~
익명 / 요즘 하는 섹스들도 매번 느낌이달라서 매번 설레여요 그래서 자세하게 묘사하는게 힘드네요 ㅎㅎ 짧게가..
익명 /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 섹스할때 그 상황 그 순간의기분을 표현하고싶어섴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아앜ㅋㅋ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bb
익명 / 맞아요 그상황 그순간의 받는 느낌을 썰로 풀어내기엔 제 필력이 좋지않아옄ㅋㅋㅋ
1


Total : 30693 (1001/20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93 원나잇? [13] 익명 2018-08-09 3616
15692 널  가지고 싶다 [36] 익명 2018-08-09 4318
15691 대구분들.많으신가요 ㅎ~ [17] 익명 2018-08-09 2918
15690 성향글 1 [14] 익명 2018-08-09 6370
15689 청순가련형 [10] 익명 2018-08-08 3473
15688 흐앙.. [22] 익명 2018-08-08 4176
15687 에어컨 [5] 익명 2018-08-08 3290
15686 나만의 클리 손가락 애무 방법 [2] 익명 2018-08-08 4608
15685 습관적으로 여자 꼬시고 잠자리 같고, 또 다른여자 꼬시고, 이.. [61] 익명 2018-08-08 5467
15684 그만 보내 [8] 익명 2018-08-08 3291
15683 한밤에 운동 [4] 익명 2018-08-08 3262
15682 쪽지 그만 좀 보내 [16] 익명 2018-08-08 3784
15681 땀흘리며 하는 섹스 [17] 익명 2018-08-07 4478
15680 한강 라이딩 자주 하는 분 계세요? [11] 익명 2018-08-07 3441
15679 바디로션 [11] 익명 2018-08-07 3829
[처음] <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