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1
익명 조회수 : 3437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한테 그리 강한척하고 센척하지만
너무 일이힘들거나 지칠때는
아무말없이 이유없이 내곁에와서 너가 꽉 안아줬음좋겠다 
안겨만있어도 좋을거같은데
파트너인데도 너한테 이런거바라는거
욕심이겠지 
보고싶은데도 참 이게 보고싶다말도 못하고
이런사이ㅜ 어떻게 정의내리고 내가해야할지
아직도 서툴고 모르겠다


혼자 주절주절..
출근하기 전 우울함에..
너가생각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6 13:04:37
울컥...
나도 미치게 보고싶다.
익명 2018-08-06 10:51:10
즐거움을 나눈 애정의 사이이니 표현을 해봄이 어떠실까요.
익명글에 누군가가 쓰신글을 인용해봤습니다.
익명 2018-08-06 09:49:15
위로는 애인에게 섹스는 섹파에게
└ 익명 / ㅋㅋㅋ
익명 2018-08-06 09:34:40
그 마음.. 표현해 보시길~
익명 2018-08-06 06:53:42
우울우울모드
익명 2018-08-06 06:49:52
아침..에도 맘고생하네요
저랑비슷한 마음이에요
익명 2018-08-06 06:40:51
보고싶다 너
1


Total : 31299 (1044/20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54 소개팅자리에서 [44] 익명 2018-08-06 4187
->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8] 익명 2018-08-06 3440
15652 살면서 진짜 황홀했던 섹스 [29] 익명 2018-08-06 10844
15651 (엉릴.남자주의)부족한 엉덩이지만...! [8] 익명 2018-08-06 4236
15650 또 하나의 옹동이 : ) [6] 익명 2018-08-05 3258
15649 덥길래.. 익명 2018-08-05 3212
15648 헬스장에서 [12] 익명 2018-08-05 3863
15647 누드크로키 모델... [5] 익명 2018-08-05 4134
15646 음란마귀 물러가라... [56] 익명 2018-08-05 4808
15645 뒤로할때 왜... [21] 익명 2018-08-05 5225
15644 상대방 반응에 좀 더 집중하는건 익명 2018-08-05 2921
15643 엉덩이라... [37] 익명 2018-08-05 4652
15642 간밤의 꿈 때문에 [5] 익명 2018-08-05 3101
15641 달콤하다... [3] 익명 2018-08-05 3089
15640 지금.. [4] 익명 2018-08-05 3567
[처음] < ＜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