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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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25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한테 그리 강한척하고 센척하지만
너무 일이힘들거나 지칠때는
아무말없이 이유없이 내곁에와서 너가 꽉 안아줬음좋겠다 
안겨만있어도 좋을거같은데
파트너인데도 너한테 이런거바라는거
욕심이겠지 
보고싶은데도 참 이게 보고싶다말도 못하고
이런사이ㅜ 어떻게 정의내리고 내가해야할지
아직도 서툴고 모르겠다


혼자 주절주절..
출근하기 전 우울함에..
너가생각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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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06 13:04:37
울컥...
나도 미치게 보고싶다.
익명 2018-08-06 10:51:10
즐거움을 나눈 애정의 사이이니 표현을 해봄이 어떠실까요.
익명글에 누군가가 쓰신글을 인용해봤습니다.
익명 2018-08-06 09:49:15
위로는 애인에게 섹스는 섹파에게
익명 / ㅋㅋㅋ
익명 2018-08-06 09:34:40
그 마음.. 표현해 보시길~
익명 2018-08-06 06:53:42
우울우울모드
익명 2018-08-06 06:49:52
아침..에도 맘고생하네요
저랑비슷한 마음이에요
익명 2018-08-06 06:40:51
보고싶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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