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래 글들 보고...  
0
익명 조회수 : 3650 좋아요 : 1 클리핑 : 0
제 여자친구도 성욕이 강한편이라...
관계후에도  만저달라고 하고  빨아달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첨에는  좋앗는데  이게 시간가면 갈수록 무뎌지는겁니다 
운전할때마다  바지속으로  들어오는손도
점점 아무런 느낌이 없어지는거
아랫글말대로 손은 애무하고잇고
눈은 티비 보고잇고
스스로 겁이납니다...무뎌진게 아닐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는건아닐까
겁이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7 23:17:49
저와 정 반대라서 부럽기도 하고 맞지 않는 궁합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궁합이란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힘드시면 억지로 하실 이유가 잆지 않을까요. 솔직히 대화를 나눠 보세요.
익명 2018-08-07 01:10:38
슬프네요..
너무 자주만나지 않아보면 어떨까요?
익숙함이 몰려올때 이사람이 없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


Total : 31887 (1082/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72 한강 라이딩 자주 하는 분 계세요? [11] 익명 2018-08-07 3780
15671 바디로션 [11] 익명 2018-08-07 4218
15670 오늘따라 [20] 익명 2018-08-07 4246
15669 혹시 쓰리썸.. [16] 익명 2018-08-07 4972
15668 오늘 입추래요 [5] 익명 2018-08-07 3391
15667 함부로 말하지 말자 [8] 익명 2018-08-07 3388
15666 궁금함...섹스파트너.. [21] 익명 2018-08-07 4195
15665 4년... 하지만 난 널 놓지 않을꺼야 [17] 익명 2018-08-07 3410
15664 암캐글을 보고, [16] 익명 2018-08-07 4177
15663 부끄러움 많아서 익명에 엉덩이 릴레이~ㄱㄱ [6] 익명 2018-08-07 4222
15662 제주도... 너무고파요 [29] 익명 2018-08-06 4365
15661 4년째.. 굶었어요ㅠ [21] 익명 2018-08-06 5845
15660 하..진짜 너무고민이에요...저 괜찮을까요..? [16] 익명 2018-08-06 4459
15659 그냥 솔직히 [8] 익명 2018-08-06 3743
15658 빵댕이 힘 빡! [33] 익명 2018-08-06 5089
[처음] <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