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래 글들 보고...  
0
익명 조회수 : 3756 좋아요 : 1 클리핑 : 0
제 여자친구도 성욕이 강한편이라...
관계후에도  만저달라고 하고  빨아달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첨에는  좋앗는데  이게 시간가면 갈수록 무뎌지는겁니다 
운전할때마다  바지속으로  들어오는손도
점점 아무런 느낌이 없어지는거
아랫글말대로 손은 애무하고잇고
눈은 티비 보고잇고
스스로 겁이납니다...무뎌진게 아닐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는건아닐까
겁이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7 23:17:49
저와 정 반대라서 부럽기도 하고 맞지 않는 궁합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궁합이란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힘드시면 억지로 하실 이유가 잆지 않을까요. 솔직히 대화를 나눠 보세요.
익명 2018-08-07 01:10:38
슬프네요..
너무 자주만나지 않아보면 어떨까요?
익숙함이 몰려올때 이사람이 없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


Total : 32283 (1108/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78 나만의 클리 손가락 애무 방법 [2] 익명 2018-08-08 5126
15677 습관적으로 여자 꼬시고 잠자리 같고, 또 다른여자 꼬시고, 이.. [61] 익명 2018-08-08 5942
15676 그만 보내 [8] 익명 2018-08-08 3762
15675 한밤에 운동 [4] 익명 2018-08-08 3805
15674 쪽지 그만 좀 보내 [16] 익명 2018-08-08 4228
15673 땀흘리며 하는 섹스 [17] 익명 2018-08-07 4945
15672 한강 라이딩 자주 하는 분 계세요? [11] 익명 2018-08-07 3875
15671 바디로션 [11] 익명 2018-08-07 4323
15670 오늘따라 [20] 익명 2018-08-07 4327
15669 혹시 쓰리썸.. [16] 익명 2018-08-07 5076
15668 오늘 입추래요 [5] 익명 2018-08-07 3467
15667 함부로 말하지 말자 [8] 익명 2018-08-07 3465
15666 궁금함...섹스파트너.. [21] 익명 2018-08-07 4262
15665 4년... 하지만 난 널 놓지 않을꺼야 [17] 익명 2018-08-07 3493
15664 암캐글을 보고, [16] 익명 2018-08-07 4252
[처음] <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