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습관적으로 여자 꼬시고 잠자리 같고, 또 다른여자 꼬시고, 이것도 병인것 같네요.  
0
익명 조회수 : 5439 좋아요 : 2 클리핑 : 0
노래방, 집장촌, 조건만남, 오피스텔 이런것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정하는 기분보다는 연애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우연히 발견한 새로운 sns 로 여자와 만남을 작업했습니다.

제나이가 좀돼지만 돈과 정성, 사랑을 주다보니까?
3~5번 만남에서 섹스를 하게 돼더군요.
특히 마사지 삽에서 급섹한건 스릴이 있어좋더군요.

그리고 몇번 만나서 섹스하면 또다시 습관처럼
sns로 다른여자에게 작업을 하더군요. 
여자도 겹쳐 이여자 저여자 동시에 만나고
하루에 두여자와 키스 하고 섹스 하고...

올해만 10명 넘네요. 
내가 내려놓은 여자 카톡프로필이나 페이스북에 
슬픔 일상을 남긴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나같은 놈 더 오래 만나면 상처도
깊으니..

하지만 나는 어느새 다른여자를 작업하고 있더군요.
친구가 정신과 치료좀 받으라고 하던데....

지금도 섹스가능여자 1명, 섹스빼고 다한여자 1명,
대화만 하는여자 1명...

20대때는 여자한테 맨날 차이기만 했는데..
병원가봐야 하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8 17:47:16
글쓴님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혹시 그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도는 이유요.
익명 2018-08-08 15:49:28
다른것은 배려를 못해도, 콘돔은 꼭 배려를 하세요. 더큰 상처를 남길수 있습니다
익명 2018-08-08 15:02:16
부럽당~~~~
익명 2018-08-08 14:53:28
성병걸려서 다른여자들한테 옮기지말고 검사도받으세요 더럽네요
익명 / 이게 왜 더러운거죠??
익명 / 반대로 하루에 두남자와 키스하고섹스하는 여자가 당신을만나면 안더럽나요?
익명 2018-08-08 14:51:21
늦게 눈뜰수록 심각하다더니 .. 역시 젊을때 인기없던 남자는 거르는게 맞는듯  나이들고  돈생기면 뒤로 뻘짓하니
익명 2018-08-08 14:40:25
이 글 박제해놓고 싶네요. 여러모로 간만에 웃게 해주는.. ㅋㅋㅋㅋㅋㅋ
익명 2018-08-08 14:10:28
이런 놈도 여자가 있는데.....
익명 / 자기 비하는 노노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물론 근자감은 예욉니다.
익명 / 저랑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
익명 2018-08-08 13:40:51
윙윙윙윙~ 꼬추잠자리~
익명 2018-08-08 13:25:02
맞춤법을 하나같이 틀리는 거에 여자들이 반하나 보네요 ㅋㅋㅋ 아 거기다 뿌리는 돈 때문인가?ㅋㅋㅋ
익명 2018-08-08 13:15:51
그런데 어떤 기술이 있는지 궁금하다
익명 2018-08-08 13:03:21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소통이 안되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게 문제
익명 2018-08-08 12:21:28
꼬실 수 있는 그대 부럽습니다.
익명 2018-08-08 12:16:24
섹스 중독인것 같습니다.
익명 2018-08-08 12:12:36
병이라 생각들면 병원치료 권합니다.
익명 2018-08-08 12:09:22
병원치료 하세요. 많은 여자 상처주시 마세요. 섹스파트너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1 2


Total : 30563 (980/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78 야짤 [4] 익명 2018-08-19 5129
15877 너무 예쁜 구름.. [21] 익명 2018-08-19 3276
15876 ㅈㄴ [11] 익명 2018-08-19 3587
15875 이슬이 다 마실때까지 오는거  인증 하세요ㅋㅋ.. [7] 익명 2018-08-19 3508
15874 심쿵할때 [4] 익명 2018-08-19 2930
15873 외로워서 수변공원에서 혼맥중ㅋ [8] 익명 2018-08-19 3441
15872 시원허다(털조심) [10] 익명 2018-08-19 3765
15871 이런사람어디있나 [19] 익명 2018-08-19 3696
15870 야짤들이.. [3] 익명 2018-08-19 10422
15869 너에게는 예쁜 바람만 불기를 [9] 익명 2018-08-19 2909
15868 한가지에 집중 할 수 있는거 [10] 익명 2018-08-18 3139
15867 고민있어요 끄적끄적 [7] 익명 2018-08-18 3230
15866 갱뱅 장소 어디가 좋은가요? [30] 익명 2018-08-18 8953
15865 혼자 [1] 익명 2018-08-18 2448
15864 저녁이되니 쌀쌀하군요^^ [5] 익명 2018-08-18 2867
[처음] <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