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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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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호흡이 멈출 듯한 당신의 스킬
흥건하게 젖은 내게 잠시 여유도 주지않은채
달려든 하이에나. 벌써 그리운데..이제 다시 볼 수도
느껴볼 수도 없는 사이가 됐다.
어쩌지..너무 슬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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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0 00:59:30
그리움이 남아있는 것도 행복..
익명 2018-08-09 16:37:04
더 좋은분 나타날겁니다^^

힘내세요.
익명 2018-08-09 16:28:48
하이에나는....어흥...이 아니라 께엥 하고 울라나.....ㅠ
다음엔 더 좋은 인연이..사자같은 인연이 올 거에요!
익명 2018-08-09 15:03:02
또 새 인연이 다가 옵니다

그땐 호흡이 정말 멈출지도 모르니 폐활량을

늘려두시지요

과거를 희석하는데 달리기가 정말 좋더군요:)
익명 2018-08-09 15:01:33
나도 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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