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벌써 그립다.  
0
익명 조회수 : 295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 호흡이 멈출 듯한 당신의 스킬
흥건하게 젖은 내게 잠시 여유도 주지않은채
달려든 하이에나. 벌써 그리운데..이제 다시 볼 수도
느껴볼 수도 없는 사이가 됐다.
어쩌지..너무 슬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0 00:59:30
그리움이 남아있는 것도 행복..
익명 2018-08-09 16:37:04
더 좋은분 나타날겁니다^^

힘내세요.
익명 2018-08-09 16:28:48
하이에나는....어흥...이 아니라 께엥 하고 울라나.....ㅠ
다음엔 더 좋은 인연이..사자같은 인연이 올 거에요!
익명 2018-08-09 15:03:02
또 새 인연이 다가 옵니다

그땐 호흡이 정말 멈출지도 모르니 폐활량을

늘려두시지요

과거를 희석하는데 달리기가 정말 좋더군요:)
익명 2018-08-09 15:01:33
나도 너가 그립다...
1


Total : 31030 (997/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090 오늘같은날에는.. 익명 2018-08-28 2661
16089 무제 [3] 익명 2018-08-28 3115
16088 비가 완전..ㅠㅠ [3] 익명 2018-08-28 2936
16087 나는 오늘... [8] 익명 2018-08-28 3364
16086 여러분의 성적 판타지는???? [8] 익명 2018-08-28 3807
16085 이별로 힘이 들땐 [20] 익명 2018-08-28 4320
16084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 [36] 익명 2018-08-28 4911
16083 평온한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킨점, 사죄드립니다... [19] 익명 2018-08-28 4109
16082 비도 오는데 [2] 익명 2018-08-28 2589
16081 27살 남자의 특별한 경험들 [45] 익명 2018-08-28 5257
16080 술 한 잔 했어용..... [21] 익명 2018-08-28 3953
16079 질문이요? [6] 익명 2018-08-28 2988
16078 역시 친구랑 술을 마시는게 아니였어요 [15] 익명 2018-08-28 3840
16077 한번 크게 상처 받고... [5] 익명 2018-08-27 3228
16076 ..... [18] 익명 2018-08-27 3793
[처음] <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