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채업자  삥뜯은 썰  
0
익명 조회수 : 3636 좋아요 : 0 클리핑 : 0
네 맞습니다.
저는 돈이 너무 급해서 불안한심정에
사채하는사람한테 저나를 걸었고 만났습니다
(필요서류 준비후)

첨사용하는지라 설명을 요구하였고
여러가지 사항을 막 적으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듣다가 안되겟다시퍼 포기하고
나가려고 서류반환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제가준비한 서류 뒷면에
적으시면서 설명을해서 서류 뒷장이만신창이
가 되어서순간  돈도없는데 재발급 받으려니
짜증나서 이거 서류뒷면에 하신거냐고
본인 가져온 서류 뒷면에 하시지 왜 여기다
하셧냐고 햇더니  너무 태연하게 그서류제출할땐 아무
그게없다는거에요?

글서 제가 그럼 지금본인이들고잇는걸로하시지 왜제거가져다 썻냐고 재발급 비용 달라고 요청했더니
한번 씨익 웃으시더니 얼마냐고 하며 주시드라구요

그래도 비용처리해주시고 해서
담번에 필요할땐 젤먼저 연락드리겟다고하면서
고맙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순간 그래도 착하다 이생각햇는데
그냥 너무 여유가없는 제가 싫지만
제가 생각해봐도 넘웃겨서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0 09:06:38
얼마나 신용이 없으면 사채까지..?주변에 은행이널렸는데요. .
익명 2018-08-10 01:06:36
사채는 하지마세요!
익명 2018-08-10 00:17:08
사체는안돼요 인생 종칩니다
익명 2018-08-09 17:40:39
저도 불안한심정에  계 순번을 앞으로 땡겼어요 흑흑 내 이자..
1


Total : 32238 (1104/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93 주저리주저리 [2] 익명 2018-08-09 2872
15692 언제가 되려나요 [22] 익명 2018-08-09 3855
15691 야한듯 [2] 익명 2018-08-09 4117
15690 자위 자제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매일 하게 된다.. [15] 익명 2018-08-09 4928
-> 사채업자  삥뜯은 썰 [4] 익명 2018-08-09 3639
15688 벌써 그립다. [5] 익명 2018-08-09 3283
15687 발기가 너무 자주 됩니다. [17] 익명 2018-08-09 3753
15686 육덕의 여성에게... [17] 익명 2018-08-09 4410
15685 원나잇? [13] 익명 2018-08-09 4002
15684 널  가지고 싶다 [36] 익명 2018-08-09 4883
15683 대구분들.많으신가요 ㅎ~ [17] 익명 2018-08-09 3341
15682 성향글 1 [14] 익명 2018-08-09 7212
15681 청순가련형 [10] 익명 2018-08-08 3860
15680 흐앙.. [22] 익명 2018-08-08 4563
15679 에어컨 [5] 익명 2018-08-08 3861
[처음] <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