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주저리  
0
익명 조회수 : 2448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분이 막 이상해서
글을써보고 싶은데
막상 글을 써보려하니
무엇을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섹스가 하고 싶다 이런글말고

그냥 사랑한 사람이
기분나쁠때 위로해주고 말없이 품에 더워도
따뜻하게 안아주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은거보다 그 안아주던 따뜻한몸이 떠올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9 23:36:30
토닥토닥
익명 / ㅜㅜ
1


Total : 30714 (1000/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29 애널 좋아하는 여성분 [6] 익명 2018-08-12 3487
15728 애널은 무슨 느낌일까.. [18] 익명 2018-08-12 4641
15727 바닷가에서 [12] 익명 2018-08-12 3249
15726 안산사는 레홀러분! [2] 익명 2018-08-12 2436
15725 목포나 목포근처 분 계신가요? [7] 익명 2018-08-12 2528
15724 새벽에 레홀자주본다는 그녀 [4] 익명 2018-08-12 3346
15723 토요일 밤. [3] 익명 2018-08-11 3573
15722 끈적한 섹스하고픈 토요일 [10] 익명 2018-08-11 3582
15721 아이디어 좀 주세요 [8] 익명 2018-08-11 3532
15720 덤덤해지기 [7] 익명 2018-08-11 3197
15719 남자분 여자분 몇살차이까지 섹스 해보았어요. 연상, 연하.. [29] 익명 2018-08-11 7618
15718 후... [7] 익명 2018-08-11 2635
15717 전 냄새를 사랑합니다.... [9] 익명 2018-08-11 3306
15716 보고십엇소 [8] 익명 2018-08-11 3116
15715 대학원손! [13] 익명 2018-08-11 3426
[처음] <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