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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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막 이상해서
글을써보고 싶은데 막상 글을 써보려하니 무엇을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섹스가 하고 싶다 이런글말고 그냥 사랑한 사람이 기분나쁠때 위로해주고 말없이 품에 더워도 따뜻하게 안아주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은거보다 그 안아주던 따뜻한몸이 떠올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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