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주저리  
0
익명 조회수 : 2878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분이 막 이상해서
글을써보고 싶은데
막상 글을 써보려하니
무엇을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섹스가 하고 싶다 이런글말고

그냥 사랑한 사람이
기분나쁠때 위로해주고 말없이 품에 더워도
따뜻하게 안아주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은거보다 그 안아주던 따뜻한몸이 떠올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9 23:36:30
토닥토닥
익명 / ㅜㅜ
1


Total : 32269 (1105/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09 전 냄새를 사랑합니다.... [9] 익명 2018-08-11 3745
15708 보고십엇소 [8] 익명 2018-08-11 3685
15707 대학원손! [13] 익명 2018-08-11 3889
15706 힘들었던 하루가 지난 밤 [1] 익명 2018-08-11 3359
15705 요즘 나의 판타지 ㅋ [45] 익명 2018-08-11 5886
15704 요즘 문득 [5] 익명 2018-08-11 3559
15703 혹시요.. [7] 익명 2018-08-10 3330
15702 답답해서요 [10] 익명 2018-08-10 3136
15701 담백하지 않다 [10] 익명 2018-08-10 3727
15700 생활의 발견 [9] 익명 2018-08-10 3698
15699 섹스하고싶다!!!!!!!!!! [8] 익명 2018-08-10 3497
15698 성향글 2 [5] 익명 2018-08-10 6173
15697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록 일하고 퇴근 [5] 익명 2018-08-10 2960
15696 욕심인가 [4] 익명 2018-08-10 3345
15695 우울....섹스....죽음.. [8] 익명 2018-08-09 3367
[처음] <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