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주저리  
0
익명 조회수 : 2435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분이 막 이상해서
글을써보고 싶은데
막상 글을 써보려하니
무엇을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섹스가 하고 싶다 이런글말고

그냥 사랑한 사람이
기분나쁠때 위로해주고 말없이 품에 더워도
따뜻하게 안아주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은거보다 그 안아주던 따뜻한몸이 떠올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9 23:36:30
토닥토닥
익명 / ㅜㅜ
1


Total : 30563 (985/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03 궁금해요 [6] 익명 2018-08-15 2773
15802 단톡신청했는데요 [2] 익명 2018-08-15 3092
15801 성욕이 너무 고플땐?! 익명 2018-08-15 3187
15800 어케 할까요ㅠ [29] 익명 2018-08-15 4788
15799 하늘에 구멍남? [19] 익명 2018-08-15 3787
15798 기습 야짤러 [9] 익명 2018-08-15 6396
15797 격하게 [8] 익명 2018-08-15 3391
15796 속살이 하얀 그녀와 오프 [9] 익명 2018-08-15 4795
15795 휴일에는,,,,,,, [1] 익명 2018-08-15 2897
15794 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난다... [7] 익명 2018-08-15 3077
15793 스킨쉽 [13] 익명 2018-08-15 3998
15792 ㅋㅋㅋㅋ보여줄 여자분은 없지만 털 깔끔하게 정리하니까 .. [5] 익명 2018-08-15 4015
15791 질문해용ㅎ [11] 익명 2018-08-15 3617
15790 기분 더러운데 어디 욕할때도 없고 [1] 익명 2018-08-15 3392
15789 섹스하고프다............ [17] 익명 2018-08-15 3777
[처음] <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