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주저리  
0
익명 조회수 : 2529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분이 막 이상해서
글을써보고 싶은데
막상 글을 써보려하니
무엇을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섹스가 하고 싶다 이런글말고

그냥 사랑한 사람이
기분나쁠때 위로해주고 말없이 품에 더워도
따뜻하게 안아주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은거보다 그 안아주던 따뜻한몸이 떠올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9 23:36:30
토닥토닥
└ 익명 / ㅜㅜ
1


Total : 31030 (996/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05 연인이 멀어짐을 느끼며 (2) [12] 익명 2018-08-30 3798
16104 토욜 저녁 한일전 성사 [7] 익명 2018-08-29 3301
16103 비도오고 그래서 [12] 익명 2018-08-29 3086
16102 질문이요 [12] 익명 2018-08-29 2856
16101 오늘은 [6] 익명 2018-08-29 3199
16100 성욕때문에 고민 익명 2018-08-29 3062
16099 곧휴 사이즈 [20] 익명 2018-08-29 4572
16098 왁싱 [3] 익명 2018-08-29 2876
16097 난 똥배 나온 여자가 왜 귀엽지..ㅎㅎ [14] 익명 2018-08-29 3249
16096 연인이 멀어 짐을 느끼면서 [7] 익명 2018-08-29 2492
16095 요즘 느끼는 감정.. [5] 익명 2018-08-29 2844
16094 레즈플 관전 판타지 [1] 익명 2018-08-29 15020
16093 캘빈클라인 모델 st. [119] 익명 2018-08-29 8235
16092 좋네요 [3] 익명 2018-08-28 5299
16091 나와 잘맞는 사람 [5] 익명 2018-08-28 3862
[처음] < ＜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