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후...  
0
익명 조회수 : 3085 좋아요 : 0 클리핑 : 0
끝없은 우울함과 불안함.
이 곳에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나..
너무 너무 서럽다.
미칠 것 같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2 02:10:03
안아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길~
익명 2018-08-12 00:32:58
저는 우울증 약 먹고 많이 좋아 졌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티비 예능프로 보면서 슬며시 웃음 짓는 정도는 된것 같아요
좋은 친구가 있으면 술도 같이 먹고 정신줄 놓아 보는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익명 2018-08-11 19:24:23
옛말이 힘들일은 주변사람들과 나누라고 했어요
여기서 반으로 나누어요
다같이 들어주고 고민해줄꺼에요
익명 2018-08-11 16:52:02
토닥토닥. ..
익명 2018-08-11 16:38:23
레홀더들 만나서 말하고 잊어버리세요.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것은 조금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야기해본후는 편해져있을거에요
익명 2018-08-11 15:18:00
우울증은 전문의 찾아가심이.....
익명 2018-08-11 15:01:02
토닥토닥...힘내요!!>3<
1


Total : 32249 (1103/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719 바닷가에서 [12] 익명 2018-08-12 3874
15718 안산사는 레홀러분! [2] 익명 2018-08-12 2959
15717 목포나 목포근처 분 계신가요? [7] 익명 2018-08-12 2952
15716 새벽에 레홀자주본다는 그녀 [4] 익명 2018-08-12 3800
15715 토요일 밤. [3] 익명 2018-08-11 3933
15714 끈적한 섹스하고픈 토요일 [10] 익명 2018-08-11 3988
15713 아이디어 좀 주세요 [8] 익명 2018-08-11 3942
15712 덤덤해지기 [7] 익명 2018-08-11 3669
15711 남자분 여자분 몇살차이까지 섹스 해보았어요. 연상, 연하.. [29] 익명 2018-08-11 8468
-> 후... [7] 익명 2018-08-11 3087
15709 전 냄새를 사랑합니다.... [9] 익명 2018-08-11 3741
15708 보고십엇소 [8] 익명 2018-08-11 3680
15707 대학원손! [13] 익명 2018-08-11 3887
15706 힘들었던 하루가 지난 밤 [1] 익명 2018-08-11 3353
15705 요즘 나의 판타지 ㅋ [45] 익명 2018-08-11 5853
[처음] <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