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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0번 vs 한달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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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하면서 마눌을 이쁜 밧줄에 결박해 놓고 욕하고 싶은 나 vs 시도 때도 없이 나에게 욕하는 마눌
한달에 20번은 관계를 하고 싶은 나 vs 한국 부부 평균인 한달 2번 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눌
쭈쭈빵빵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좋아하는 나 vs 빵빵빵빵한 몸매를 가진 마눌
마눌이 드렁크 티를 입고 노브라에 티팬티를 입었으면 하는 나 vs 목 늘어진 티, 몸빼 바지, 츄리닝을 입고 다니는 마눌
삽입전에 펠라치오를 충분히 하고 싶은 나 vs
입안에는 음식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거시기를 갖다 되면 깨물려고 하는 마눌
입싸가 환타지인 나 vs 정액냄새는 락스냄새하고 똑 같다고 정액 뭍은 티슈도 기겁하는 마눌
애교가 많은 여자를 좋아하는 나 vs 평생 동안 부린 애교가 홍진영이 하루 부린 애교보다 적은 마눌
그리고 끝으로
팔자복근에 딴딴한 근육을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마눌 vs 임신 8개월 배를 몇년째 유지 하고 있는 나

주말동안 아이들 뒤치닥거리 한다고 피곤해서 자고 있는 마눌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또 이렇게 마눌 손한번 만져보지 못한채 주말이 지나가는 아쉬움에 적어 봅니다.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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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3 09:23:00
한탄보단 노력부터!!화이팅 ㅎㅎ
익명 / 님도 즐섹~~ 화이팅~~~~^^
익명 2018-08-13 06:34:34
섹시한 남자가 먼저 되어 보세요..
익명 / 저도 팔자 복근 만들려고 운동중입니다...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중인데... 섹시한 남자가 되었다고 섹스를 좋아할지는 미지수 입니다...쩝...
익명 2018-08-13 02:09:19
저는 박스티에 팬티만 입고싶은데 상대방이 싫어하고, 저는 한달에 20번 하고 싶은데 간신히 한달에 1번 하는... 씁쓸..
익명 / 제가 마눌이 기준이 되있으니 레홀에 와서 가장 놀랬던건 성욕이 강한 여성분들이 있다는거 였어요.. 아마 한국의 문화에서 일반적으로 여자가 성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문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당연히 식욕이 다른 것처럼 성욕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데 .... 속 궁합이 그래서 중요한가 봅니다...저도 씁쓸....
익명 / 저도 한달에 28번하고픈데 씁쓸합니다
익명 / 28번ㅋㅋㅋㅋ 사실 저는 그 이상 하고싶은데 줄여말해봤어요 (찡긋)
익명 / 성욕을 드러내지 않는게 미덕인 나라에 살다보니 비빌 언덕인 레홀에서 만큼은 표출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레홀이 좋아요.
익명 2018-08-13 00:06:31
먼저 노력 해보세요. 남자가 섹시해지면 아내분이 달라질수도있죠..
익명 / 공감
익명 / 저도 헬스 다니면서 매일 한 시간 운동하는 중인데 뱃살은 도통 빠질 생각을 않 하네요..섹시 복근을 향하여~~
익명 / 복근 안빠지는건 인정해요...저도 헬스다니는데 가슴은 나오는데 배는 도통 소식이없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다이어트는 식단조절도 해야된데요 저는 몸무게는 미달인데 배가 조금 나와서 식단은 크게 신경은 안써요...
익명 2018-08-13 00:05:34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제 여친도 섹스는
가끔 하거나 애 갖기전 과정으로 생각하고 즐기지
못해요ㅜㅜ
익명 / 답답하시겠어요...에효.....섹스 이야기 하면 밥 묵고 그것만 생각 하냐고 짐승이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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