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쓰담쓰담 하고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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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옆에 알몸으로 엎드려 쎄근쎄근 잠들어 있는 그녀를 

쓰담쓰담 해주고

푹 잘 수 있도록 엉덩이부터 등까지 부드럽게 어루 만져 주고 싶은 하루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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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3 14:22:23
그럼 난 의자두고 옆에서 구경할께 ㅋㅋ
익명 / 저두 그 옆에서 ㅋ
익명 / 암!! 구경이 쵝오야!!
익명 / 전 팝콘좀 가지고 가겠습니다.
익명 / 빨리와 자리없어!!
익명 / 저까지 마감할까요? ㅋ
익명 / 넹---마감-- 자리없음!!
익명 2018-08-13 13:15:46
저도 그러고 싶네요...
익명 2018-08-13 11:43:11
부드럽게 쓰담쓰담 해줘~ 그럼 난 아침부터 젖을 것 같아
익명 / 벌써 젖은거야? 몸이 뜨거워졌는데? 손이 축축해졌어
익명 / 응~엉덩이까지 흐르고 있는거 안 보여?ㅋㅋ
익명 / 그럼~ 미끌미끌 해서 기분좋으다. 향긋해. 흐르는 그대로 흥분감에 뜨거워진 혀로 핥아 주고 싶어.
익명 / 부드러운 혀의 감촉 너무 좋다~부드럽게 천천히 하다가 빠르고 세게 빨아주면 더 좋을 것 같아ㅎㅎㅎ
익명 / 녹이듯 천천히 너의 젖은 몸을 맛보듯, 흐르는 애액을 핥으면서 조금씩 가랑이 안으로 간질이듯 깊숙히 혀 밀어넣을게 흥건하게 젖은 가랑이 한 가운데에 얼굴 깊게 파뭍고 격렬하게 빨고 핥아줄게 잔뜩 애액 흘려줘
익명 / 아~야해ㅎㅎㅎ
익명 / 야해하는 모습조차 매력적이야 섹기넘쳐ㅎ 더 맛있게 빨아주고 싶어져버려. 얼굴도 흠뻑 젖어서 나도 자극되버려서 아래가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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