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고싶다  
0
익명 조회수 : 35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 파트너가 보고싶다

애인이 있지만 파트너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내가 지금 그리운건

그 사람의 몸일까
그때의 내 감정일까
파트너와의 짬짬이 주고받았던 일상일까

아무래도 너를 조금이라도 좋아했나보다

내 마음을 숨긴 채 그만하자했지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7 16:05:12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익명 2018-08-17 00:50:55
그만 하자고 한걸 보니 제 파트너는 아닌듯ㅜ
저는 제가 그만 하자고 하고 싶은데
익명 / 제가 누구 만나는지는 파트너도 몰랐어요. 속이려던건 아니었고 상황이 그렇게 되었네요
익명 2018-08-17 00:50:11
셋다 아닐까 싶어..
익명 / 그런가요..? 별로인 부분이 있어서 그만하자했는데 생각나는건 뭔지...
익명 / 지금 옆에 있는 남자랑 그 사람이랑 비교를 해봐요.. 분명 차이가 있으니 생각이 나는거일꺼에요...
익명 / 무슨욕을 하겠어요~저도 5년을 알고 지내다가. 3개월전에 싸우고 다시 만난지2일 되네요~몸도 맘도 못잊었어요~머리론 아닌데 말이죠
1


Total : 32233 (1095/21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23 새벽 5 시 밤 하늘 [2] 익명 2018-08-17 3334
15822 오늘 같은 날 편맥 사들고 익명 2018-08-17 3721
15821 여자란.. [1] 익명 2018-08-17 3288
15820 나왓다!!!! [14] 익명 2018-08-17 3824
15819 누군가가 [3] 익명 2018-08-17 3636
15818 나와라!!!!!! [4] 익명 2018-08-17 3649
15817 나도 이랬던적이 있었지 [2] 익명 2018-08-17 3683
15816 레홀분들의 가장 수위 강한 섹스 [16] 익명 2018-08-17 4813
15815 여러분들의 섹스 판타지는?? [25] 익명 2018-08-17 4284
15814 바빠? [3] 익명 2018-08-17 3621
15813 오늘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4] 익명 2018-08-17 3608
15812 내 뒤태 [5] 익명 2018-08-17 5016
15811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불고 시원한 밤에는 [5] 익명 2018-08-17 3649
-> 보고싶다 [7] 익명 2018-08-17 3583
15809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2] 익명 2018-08-17 3188
[처음] <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