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고싶다  
0
익명 조회수 : 3095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 파트너가 보고싶다

애인이 있지만 파트너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내가 지금 그리운건

그 사람의 몸일까
그때의 내 감정일까
파트너와의 짬짬이 주고받았던 일상일까

아무래도 너를 조금이라도 좋아했나보다

내 마음을 숨긴 채 그만하자했지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7 16:05:12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익명 2018-08-17 00:50:55
그만 하자고 한걸 보니 제 파트너는 아닌듯ㅜ
저는 제가 그만 하자고 하고 싶은데
익명 / 제가 누구 만나는지는 파트너도 몰랐어요. 속이려던건 아니었고 상황이 그렇게 되었네요
익명 2018-08-17 00:50:11
셋다 아닐까 싶어..
익명 / 그런가요..? 별로인 부분이 있어서 그만하자했는데 생각나는건 뭔지...
익명 / 지금 옆에 있는 남자랑 그 사람이랑 비교를 해봐요.. 분명 차이가 있으니 생각이 나는거일꺼에요...
익명 / 무슨욕을 하겠어요~저도 5년을 알고 지내다가. 3개월전에 싸우고 다시 만난지2일 되네요~몸도 맘도 못잊었어요~머리론 아닌데 말이죠
1


Total : 30669 (989/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49 역시 이슬이 밖에 없는듯! 익명 2018-08-18 2848
15848 수변공원에서 [12] 익명 2018-08-18 3141
15847 이런심리뭘까요 [2] 익명 2018-08-18 2874
15846 술.. [20] 익명 2018-08-18 3529
15845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내가 좀 더 노력하는것...... 익명 2018-08-18 3080
15844 아 보지빨고싶다 [2] 익명 2018-08-17 4743
15843 동술친있는 사람이 [2] 익명 2018-08-17 2869
15842 애정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건지...... [9] 익명 2018-08-17 3214
15841 육체적으로 엄청 힘들때 성욕이 더 생기던데 [3] 익명 2018-08-17 3224
15840 외롭고 쓸쓸타 [8] 익명 2018-08-17 2842
15839 대학교 동기가 [8] 익명 2018-08-17 5267
15838 이런 기분이 참.. [14] 익명 2018-08-17 3035
15837 불금이네요 불화에 이어 [3] 익명 2018-08-17 2830
15836 남친에게.. [20] 익명 2018-08-17 3453
15835 사무실 책상 밑에서 [5] 익명 2018-08-17 3274
[처음] <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