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제가 이상한걸까요  
0
익명 조회수 : 3071 좋아요 : 0 클리핑 : 0
멀쩡하게 알콩달콩 연애하면서 사는 20대 중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평상시에 성관계에 관심도 많고 특히 애무 해주는 쪽에 약간 환장해서 레홀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어플도 다운받아서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여친도 관계시 매우매우 만족하고 이뻐해주는 스타일인데...

뭔가 이 배운 스킬들을 다른 사람한테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여친과의 관계가 식은것도 아니고..
스스로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런 생각들을 멈출수가 없네요.. ㅠㅠ 이런저런 넋두리하고 갑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8 19:52:22
애무 무시하고 자기만 만족하는 남자 보다
님 보니 여친분이 부럽네요
익명 2018-08-18 15:44:55
애무에 환장한남자 탐난다
익명 / 나도
익명 / 애무 좋아요.. ㅎ
익명 2018-08-18 15:41:12
저의 경우엔 바람은 절대 안 된다.였는데
한 번 펴보니 재미가 쏠쏠.ㅎㅎ.
바람에 맛 들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익명 2018-08-18 14:29:36
원래 사랑이랑 섹스는 다른거에요
그런데 사랑에 필요한 신뢰를 쌓기위해서 좀 참는걸 추천드릴게요
익명 2018-08-18 14:16:07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임

익숙함이 지루함이 될지 깊이가 될진 본인 선택
익명 / 2222222
익명 / 띵언이네염 3333333
익명 2018-08-18 14:11:51
생각만~~생각만~~~생각만요~~~~~
익명 2018-08-18 14:06:11
누구나 다 새로운 사람하고 자고 싶은 욕망은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참으면 연애 계속하는거고 못참으면 헤어지거나 쓰레기되거나 그런거죠.
익명 2018-08-18 13:51:27
진정하세요
익명 / 옙!!
1


Total : 30690 (988/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85 문득 나의 섹스 징크스를 다르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15] 익명 2018-08-19 3056
15884 젊은 나이에 외제차 구매 성공했다! [32] 익명 2018-08-19 3490
15883 힝ㅠㅠ [20] 익명 2018-08-19 2979
15882 손 페티쉬? [10] 익명 2018-08-19 3635
15881 새티스파이어vs우머나이저 [5] 익명 2018-08-19 4431
15880 대구근교 [3] 익명 2018-08-19 2705
15879 존 아침 입니다?! [17] 익명 2018-08-19 2944
15878 야짤 [4] 익명 2018-08-19 5147
15877 너무 예쁜 구름.. [21] 익명 2018-08-19 3287
15876 ㅈㄴ [11] 익명 2018-08-19 3597
15875 이슬이 다 마실때까지 오는거  인증 하세요ㅋㅋ.. [7] 익명 2018-08-19 3524
15874 심쿵할때 [4] 익명 2018-08-19 2944
15873 외로워서 수변공원에서 혼맥중ㅋ [8] 익명 2018-08-19 3453
15872 시원허다(털조심) [10] 익명 2018-08-19 3782
15871 이런사람어디있나 [19] 익명 2018-08-19 3710
[처음] <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