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집근처  
0
익명 조회수 : 2752 좋아요 : 1 클리핑 : 0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059 (101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64 고민있어요 끄적끄적 [7] 익명 2018-08-18 3310
15863 갱뱅 장소 어디가 좋은가요? [30] 익명 2018-08-18 9104
15862 혼자 [1] 익명 2018-08-18 2538
15861 저녁이되니 쌀쌀하군요^^ [5] 익명 2018-08-18 2960
15860 목동 사시는 분..? [45] 익명 2018-08-18 3240
15859 운동하려고. [7] 익명 2018-08-18 3389
15858 스토리가 있는 섹스 스킬(2) 애무의 기술① [4] 익명 2018-08-18 21729
15857 진짜 성향같은사람 만나기 힘드네요 [29] 익명 2018-08-18 3555
-> 너의 집근처 익명 2018-08-18 2755
15855 제가 이상한걸까요 [13] 익명 2018-08-18 3163
15854 호캉스 같이가실분??ㅋㅋ [14] 익명 2018-08-18 3619
15853 휴일 오전이니 [8] 익명 2018-08-18 3443
15852 야짤 [12] 익명 2018-08-18 6097
15851 나 오늘 꿈을 꿨는데 [4] 익명 2018-08-18 2733
15850 모닝야짤2 [5] 익명 2018-08-18 4271
[처음] < ＜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 > [마지막]  


제목   내용